만약 남친네 가족이 이러면 기분이 어떠세요?
남친네 형 - 남친이 졸음운전을 하는지 확인을 하려다
남친과 내가 차 안에서 있었던일을 블랙박스로 확인.
(사이가 좋든, 싸우든, 욕을하든)
그 후 남친에게 연애조언?
붙잡혀 살지 말아라, 쟤랑 결혼은 할꺼냐는둥?
남친네 엄마 - 남친이 대학여동생들을 만난다길래 (남친 혼자 남자)
내가 계속 삐진척하면서 만나지말라고 전화함.
옆에서 남친네 엄마 왈
"쟤는 왜저러니? 만나게 냅두지."
저희 아빠는 제가 대학 오빠들을 만난다고 하면
"만나지 말아라, 남친이 알면 싫어하자나."
여기서 포인트는 대학여동생들을 만나지말라는게 아니고
부모님들의 입장이에요.
며칠전에는 남침한테 모르는여자가 카톡이 오는거에요.
뭐냐고 누구냐고 했더니 모르는애래요.
근데 또 카톡이 오길래 "지금 말하면 봐준다" 고 하니
몇달전 저랑 싸웠을때 남친이 친구랑 바를 갔거든요.
그때 술집여자애가 번호를 따가서는 계속 연락을 하더래요.
문자보니 남친이 보낸문자들은 지워져있고
술집여자애가 "사탕못받았다는둥, 지방갔다 이제 올라왔다는둥"
이런 문자들이 오는거에요.
남친이 질문을 던졌으니 저런 답장을 하는거겠죠?
어이가없어서...........그냥 저는 집으로 가버렸거든요....
헤어져야하는건지 뭐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