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판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정신없이 쓰다보니 말이 이상해도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3일 전부터 작은 회사에 입사해서 일하고 있는 신입직원입니다.
면접볼때 경력자들과 함께 보았기에 저는 낙방할거라 생각했는데 합격이라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날부터 자꾸 대표님과 제 윗 상사분께 근로계약서와 저의 급여를 여쭤도
금방 해주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자꾸만 미루고 있습니다. 면접보기 전에는 경력에 따라서
급여가 달라진다고 말씀은 들었는데 입사 3일이 지나도 저는 아직도 제 급여가 얼만지 도대체
연봉이 얼만지 모르고 있는 상태로 일을 배우는 중입니다.
실례가 되지만 엊그제, 어제 확실하게 하고 싶다고 근로계약서와 연봉에 대해 물어봐도
야근수당이 없다는 것과 3개월의 수습기간이 있다는 것만 알려주세요..
부모님이 연봉에 대해 물어봐도 답해드릴 수 없는게 답답하고 이러다가 노동착취만 당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사회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제가 괜히 걱정많은건지...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고민만 늘어가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으신가요?
혹시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가 많이 잘못된건가요? 다른 분들 조언부탁드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