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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 존나서운해

지금언니가 심부름나가는길에미끄러져가지고 발목삐어서 오늘저녁부터 쫌 절룩?절뚝거렸는데 엄마가언니보고 내일 바로 병원가서 물리치료받제.

근데나는 저번에 할아버지가 나 자는데 뛰어오면서 내 발목완전 정통으로 밟고 뛰었단말이야... (어두워서 헛딛으셨나봄)할아버지가 못해도 75키로는된단말임
그래서 3일동안 걷지도못할정도로 제대로삐어서 거의기어다닐 정도였는데 그때 엄마한테 아프다아프다하면 계속 괜찮다고 어차피나을꺼 병원왜가냐는식으로 말돌리고 나가고 그렇게 일주일되서도 아파서 계속그러는데 그세 엄마는 나아픈거 까먹음.

조카울고싶은데 울어도뭔소용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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