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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있죠?

여자 |2015.03.19 10:16
조회 202 |추천 1
내가 없어서 허전하다거나
아쉬운마음 없는거죠?

난 한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밥도못먹고 울다지쳐 잠들기를
여러차례 반복하고 나니

문득 당신은 내가 이렇게까지
힘든걸 알아줄리가없는데
나 없어도 잘먹고 잘살꺼란 생각에
괘씸해서라도 그만 힘들고싶어졌어요

눈이 짓무를만큼 울어서인지
눈물도 이제 나지않아요

식욕이 돌아와
반쪽이되었던 얼굴도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구요

나는 아직도 당신이
내게했던 행동들을 이해할수없지만

적어도 내게 품었던 마음이
거짓과 욕망뿐이였을지라도

날보며 웃어주던 그모습은
진심이였기를 바래요 

다시는 그런 오지랖 부리지말아요
옆에 버젓이 여자를두고도
그의도가 무엇이든
나를 탐낸건 못된짓이니까


그리고 꼭

나를 아프게 한만큼
당신도 아파지길 바래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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