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전 이별을 하고 지금은 점점 무뎌져 가고 있는 29살 청년입니다.
연애에 있어 정확한 정답은 없죠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저는 연애에 있어 특히 초반에 중요시 여기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름 좋은 가치관이라 자부합니다.
그건 바로 " 평생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면 하지 않는다"
특히나 이건 남자들에게 해당사항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만나고 사귐에 있어 대부분은 남자가 먼저 다가가기 때문이죠.
제가 지금껏 봐온 남자들의 대부분은 연애 초반에 여자친구에게 모든걸 다해주려고합니다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 무리하게 만나고 세심하게 챙겨주고 큰 선물도 하구요...
지금까지 그래본 경험이 없더라도 이 여자에게만은 평생할 수 있다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오버"가 시간 앞에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시간이 지납니다... 남자는 지칩니다. 연애 초반만큼 열정적이지도 않습니다.
여자는 거기서 남자가 변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변한게 아닙니다. 원래 본모습으로 돌아온것 뿐입니다.
이렇게 헤어지는 커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연애 초반 그 설램에 의한 "오버"는 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을 헤어진놈이 연애중판까지와서 왜올리냐...
제가 이 경험을 반대로 겪었기 때문입니다.
여자들한테도 해당됩니다.
초반에 좋아서 더 보려하고 편지도 자주써주고 도시락도 싸주고...
그러다가 생활에는 변화가 없었는데 시간앞에 다른사람이 되어있습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여자친구가 변했다 생각합니다.
본모습으로 돌아왔을 뿐인데 말이죠...
연애하는 모든 커플여러분~
평생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라면 되도록 자제하세요
시간앞에 제자리로 돌아온 본인의 모습을 상대방은 변했다고 느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