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19살 남자고 내 밑에 올해 중3 되는 여동생,고1되는 남동생이 있는데 조카 귀여워서 미칠 것 같음 얘네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드림주위에서는 내가 동생들을 너무 심하게 귀여워한다고 비정상이라고 하는데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한 것 같긴 하지만 귀여운 걸 어떡함1살 차이로 나란히 있는게 진짜 개 귀여움
여동생은 하얀게 동글동글해가지고 애기때 모습이 아직 보이고 막내라고 애교도 많아서 깨물어 터트려 버리고 싶음지는 이제 중3이라고 다컸다고 하는데 말랑말랑한게내눈엔 아직 애기같고 그냥 조카 안아주고 싶음..
남동생은 여동생처럼 얼굴이 하얬는데 축구하고 뛰다닌다고 다 태워먹고는 일주일에 3번은 다쳐서 들어오고 아직 애같음꼴에 남자라고 얼마전에 야동보는 거 습격했더니 당황하는데조카 귀여워서 헤드락 걸고 안 놔주고 싶음거짓말을 못해서 다 티내는 것도 귀여워 미치겠고 이제 고딩이라고 교복보러가는 것도 사랑스럽고 보고있으면 아빠미소 그냥 나오는 새끼임
근데 내가 얘네를 귀여워 못 사는걸 지들도 알아서 남동생보고 형아라고 불러보라고 하는데 좀 크고는 안해주더니뭐 부탁할때만 형아라고 부르는데 그러면 거절을 못함 여동생도 오빠야 이러면서 들러붙으면 또 거절을 못하겠음그래서 좀 고민이다 아 그냥 내 새끼들 같고 내 아들딸같고 사랑스러워 죽겠음
친구들은 내가 조카 비정상이라고 하는데 특히 남동생이 뭐가 좋냐고 게이같다고 하는데 남동생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오는데 어떡함길가다가 여동생이든 남동생이든 만나면 걍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음 변태아님
둘다 무쌍이어서 강아지같고 조카 사랑스러운데 여동생이 요즘 쌍수해달라고 해서 고민 안했으면 좋겠는데남동생은 여동생이랑 나란히 160대였을 때가 귀여웠는데1년사이에 10센치 커가지고 170 중반되버렸다 동생도 남자지만 더이상 안 컸으면 좋겠다 커도 내보다 작았으면 좋겠음ㅋㅋㅋㅋ
아 진짜로 내 동생 왜이렇게 귀엽지지금도 둘이 같이 앉아서 티비보고 있는데 조카 귀여워죽겠네나같은 사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