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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만 7년

난말이야 |2015.03.20 02:44
조회 2,581 |추천 0
늦은밤이다 또 너의생각에 잠겨 난 잠을 이루지못한다 첫만남 확실히 기억해 중학교 1학년떄엿지 철없이 놀고 또 놀앗던 난 널 교실에서 보자마자 그대로 경직되버렷지.. 왜냐구 ? 왜냐구 할것도 없이 넌 내 첫사랑이엿으니깐 7년동안 매번 까일동안 난 애써부정햇다 아니 그런생각을 할 여유가없엇다 첫사랑은이루어지지않는다는 그런 쓸데없는 글에 신경써 내 감정을 망가트리고싶지않앗다 하지만 이제는 그만할때가 온거같아 서운해 하지마 넌 분명 나보다 좋은남자가 올꺼야 그 7년동안 너만바라보아서 연애도못한내가 너무 멍청해보인다 넌 연애할거 다하고 난 남자라는 그리고 약속이란 타이틀에 목이매어 널 바라만 보겟다는 말을하고나선 아무도 쳐다보지않앗다 친구들한테 온갖 쌍욕을 먹으면서도 너의 단짝친구들이 들고일어나 그만 하라는 말을 햇어도 열번찍어 안넘어가는나무없다고 생각하며 매번 정성을들여 고백햇고 너에게 답변을기다렷지너에겐 설렘의 감정이엇을지몰라도 나에겐 하교순간부터 너에게 대답한마디를 들으려고 마음을졸이면서 바짝바짝 입술이타들어갓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거절' 왜인지는 물어보지 않앗다 그 이유를알면 널다시는 못볼까봐 7년동안 너랑 친한친구로 보내면서 왜 날 한번도 남자로보지않앗는지 ....그만큼 매력이 없엇겟지 생각한다 물론 내가 다른 여자들에게 매력이없다는 것도아니엿다 수많은 대쉬를받으며 너라는 이유로 접근조차 하지못하게햇지 넌몰랏을꺼다 내 이미지 다깍아먹으면서 너에게 피해안가려고 말햇다  어느날 케익을먹고 싶다는말에 그날 점심시간에 학교를 몰래나가 땀 뻘뻘흘리며 시내 한복판에잇는 파리바게트를 찾아 너가좋아한다는 치즈케잌을 사서 들어오다가 5교시가 넘어 선생님꼐 호되게 맞은 기억도 땀을 뻘뻘흘리며 노가다 일을하며 5~6만원씩 모으며 너가 가지고싶다는 신발을 사서 선물로주고 그다음날 몸살로 응급실에 입원하면서 매번 너가 그냥 툭툭던지는 말을하면 잘기억하다가 가져다 주엇지 왜냐구 ? 너가 그렇게하면 날 조금이나마 더 생각해주길바래서엿다 그냥 그것뿐이엇이엇다   너에게 고맙다는말을 듣고싶은것도 아니구 너에게 보답바라길원하는것도아니엇다 그냥 그물건을 보면 날 한번더 생각날까봐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날 조금이나마 더 생각해주지않을까 라는 의도뿐이엇다 친구라는 핑계로 밥을먹고 친구라는 핑계로 선물을주며 너에게 내모든걸 헌신할작정이엇다 너에대한 나쁜소문이 들려오든말든 상관없엇다 내눈으로 보기전까지는 절대로 아무것도 믿지않앗지 7년동안 아무도 만나지않으며 널바라 보앗고 난 너가 나에게 눈돌릴날만을 기다리며 너의 주위를 방황햇다 그리고 너가 힘들어하면 너의 지팡이가 되엇으며 너가 아파할때면 내 심장은 쿵쾅거렷고 내마음은 찢어질듯이 아팟다 뒤에서 눈물을 훔치며 너의 상처를 감싸줄날 만 기다리고 잇엇으며 너만 바라보는 만개직전 해바라기가 되잇엇다 하지만 넌 결국 난 아니엿나보더라 며칠전 너의 타임라인엔 썸남이 생겻다는 댓글을보며 친구를 조심스레 끊엇고 이젠 더이상 아니라는 주위친구들의 만류에 순순히 받아들엿다 어느 계기가 잇엇던건아니야 점점 시들어가니 내 꽃봉오리는 만개하지못하고 점점 고개를 땅으로 숙이더라 널 미워하고 증오하지않는다 오히려 너가 더행복햇으면좋겟다는생각이 들어그 널좋아하고 사랑햇던 7년이아깝지않다 오히려 너와의 추억에 웃으면서 행복하게 기억할수잇을거같아 그래 꼭 행복해야해 너의 행복은 곧 나의 기쁨이다 아파하지마라 너가 힘들어하면 이젠달려가지못하는 난 지쳐버렷다..골인점없는 마라톤을하며 지쳐버리고 힘들다꼭 행복해 아님 그떄서야 널 증오할꺼다 왜 어쨰서 날 선택하지않구 더좋은남자를 원햇으면서 아파하는거냐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만낫더라면 더좋은 사랑을 하고 잇어야지 그럴꺼라고 믿고잇는다 고맙다 너와의 좋은감정만을 가지고 가 널 잊어버리려고 다른 여자들에게 대쉬도 해보고 까여도보고 사귀기도 해봣다 하지만 항상 내마음은 항상 정착하지못해 이리저리 굴러다니더라 요 며칠근래 좋은 사람을 만나기로 햇다 이젠 너가아닌 다른사람에게 헌신해보려고해 좋은기억 좋은추억  고맙구 행복해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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