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1까지 여드름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심각한 피부를 갖고 있었어요
피부과 가서 압출 받고 해도 잠깐 괜찮아지나 싶다가 바로 또 여드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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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도 우울해지네여......
그런 제가 1년도 안되서 여드름 걱정 털어낸 썰 공개합니다
그 비결은 바로............. 모.공.브.러.시
모공브러시가 생소한 분들도 많을텐데 모공브러시는 세안할 때 쓰는 브러시에요
얼핏 보면 화장실 솔같이 생겼는데ㅋㅋㅋㅋㅋ
그거보다 되게 부드러워요ㅋㅋㅋㅋㅋ 이 촉감을 어떻게 설명하지...........
야들야들..........? 스스슥...........?
제가 쓰는건 이거에요 키초꺼 버블 모공 브러쉬? 이거욤
(화장실 사진 찍기 귀찮아서 키초 홈페이지에서 퍼옴...........)
그냥 물세수좀 하다가 물에 적신 모공 브러시에 폼클렌징 쭉 짜서 올리고
손대신 저걸로 원 그리면서 세안해주면 됩니당
되게 부드러워서 아프거나 이런것도 하나도 없이 되게 개운해요
모공브러시로 세안한 다음에 저는 수건으로 얼굴 안닦고 바로 피지 조절 토너 발라줍니다
어디서 보니까 수건으로 얼굴 닦는게 더 피부에 안좋다고 들어서.......
주워들은건 많아서 여드름 없애보겠다고 이것저것 되게 많이 해봤는데
효과 좋은건 진짜 저 모공브러시가 최고인 듯
거기다 제가 쓰는거는 뒷면에 자석 달려 있어서 벽에 그 철로 된 수건함? 여튼 거기에 철썩 잘 붙어서 보관하기도 좋아요
만약 피부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폼클렌저도 순한거 쓰세요
트러블용 폼클렌저니 뭐니 다 써봤는데 그냥 계면활성제 천연으로 들어있는게 최고인 듯
여기에 짜자마자 거품 나오는 폼클렌저 쓰시면 모공브러시 쓸 때도 되게 편해요
여태껏 화장품 탓만 했는데 요즘에서야 깨닫습니다
진짜 피부를 위해서는 다 필요 없음!!!!!!!! 세수만 잘하면 됩니다!!!!!!
오늘의 교훈: 깨끗한 피부는 세수가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