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말이야 진심이야
자신이없어서 그래
널 만날때는 솔직하게 거짓없이 말할게 어짜피 헤어진마당이니
50대50이였어 널 너무 사랑했거든 그래서 충분히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자신있겠다고 했어
몬가 확신이 생기면 그렇잖아 조심성도 있고
그당시에 난 세상누구보다도 널 많이 사랑했어
널위해 뭘할까? 고민도 하고 어떻게 살아갈까? 이런생각
넌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 귀엽고 이쁘고 감싸주고싶고
너에게 실망한거 때문이 아니야
미치기 싫어서 그래
그당시 모든게 엉망이였어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
이기적인 마음 그런거 같아
그리고 나 별거 아니야 나보다 더좋은사람들 많아
난 널 사랑하지만 언젠가 서로 편해지면 친구로 꼭 보고싶어
너의 인생을 더 찬란하게 해줄 사람이 틀림없이 생길거야
그때까진 내가 이렇게 보고있을게
난 다른곳을 갈만한 이유도 그렇고 싶지도 않아
그런생각은 말고 너이렇게 보고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