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슴다섯 평범한 직장인이에요 ㅠ0ㅠ
3년전에 만낫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대학생활하면서 만났던 사람인데
첫눈에 반했고 그 사람도 저한테 호감을 느꼈는지(저만큼은 아니지만) 곧 사귀게 됬습니다.
사귀면서도 제가 오빨 더 좋아한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제가 많이 좋아했습니다.
거의 제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었기에 사귀면서도
특별한 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하루하루가 꿈같고좋았습니다.
근데 얼마가지않아서 헤어지게됬습니다.
100일도 못가서요......ㅠㅠ
헤어지는날 멍하게되고 현실파악이 되자 눈물밖에 안났습니다.ㅠㅠ 그로부터 거의 저녁이면 눈물이 나고 소식들리면 맘잡았던게 와르르 무너지고 ㅠㅠㅠㅠ
몇년 사겼던것도 아니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잊기가 힘들었어요..
근데 3년이 지난 지금은 다행이 그때보단 객관적인 판단이 서고 많이 힘들진 않지만..
여자친구가 생기고 커플링 낀 사진을 보니 더 옛날생각이 나서 또 무너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후에 그오빠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못만나서 일까요..
저처럼 짧게 사겼지만 후폭풍이 이렇게 오래 가신 분 계신가용 ㅠㅠ.... 힘들때마다 판에 올라온 조언글 보고 괜찮아지다가도 한번씩 이렇게 힘드네용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