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에 졸라 이쁘게 생겻는데 키도 엄청 커서 넘사벽 여자애가 있음
나랑 성격도 잘맞아서 친해졌는데 알고보니깐 얘는 남사친이 한명도 없는거야
엄청 많을줄 알았는데..
외모도 외모지만 성격이 완전 털털하고 매력있거든
자기는 남자사람친구같은거 안만든데
그냥 자기한테 남자는 사귀고 싶은 사람 아닌 사람 두 종류로 나뉘고
걔네한테 자신이 친구로 남을 수 없다는 걸 너무 잘알아
그리고 얘가 워낙 이쁘니깐 잘생긴애들만 상대해ㅋㅋㅋㅋㅋ그 밑에 외모는 남자로 취급도 안하고 엄청 싫어해.....
그 남자들이 본인 쳐다보는것도 혐오해서 표정에서 다 티나
이렇게 막 대해도 잘생긴 애들은 얘 좋아해서 난리니깐
지금 썸타는 애는 진짜 존잘
키크고 어깨넓고 구릿빛에 남자답게 잘생김...
어쨋던 난 이쁜애들이 남자들이 자기 좋아하면 되게 좋아할 줄 알았는데 본인이 이게 너무 싫대
그냥 남자들이 자기 쳐다보는것도 재수없고 얘가 키가 크니깐 키.만. 큰애들이 들러붙는것도 ㅈㄴ짜증난다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사친 같은거 안만든다고
성격이별로라는데 얘는 그냥 남자들한테 여지나 친해져서 기회같은걸 주고싶지않은거임
여자애들한테는 진짜 착함.......그래서 여자애들이 다 좋아하고 근데 남자들한테만 이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