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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진짜 초췌한 여자가 앞자리에 앉았는뎈ㅋㅋㅋㅋ

|2015.03.21 01:40
조회 151,173 |추천 807

완전 피로해보이고 넋나간것 같은 여자가


핸드백에서 온갖 연장을 꺼내더니


그걸로 얼굴에다 막 치덕치덕 바르기 시작함


30분동안 계속해서 바르고 그리고 그러더라고?



하도 신기해서 힐끔힐끔 보는데 


짱신기했음


진짜 뼈에 살을 바르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손거울 탁 닫고 핸드백에 넣으려는 순간



난 변한 얼굴이 너무 신기해서 빤히 쳐다보는데


눈이 딱 마주침


그대로 시선 피하긴 더 뻘쭘해서


입모양 오 만들고 엄지손가락 한번 들어줬음 



그랬더니 여자가 빵 터져가지고


고개숙이고 입가리고 막 웃더라



말 걸어볼까 하다가 가면속에 숨어있는 얼굴이 생각나서


그뒤로 눈 한번도 안마주치고 내 갈길 감 

추천수807
반대수16
베플27녀|2015.03.21 10:33
'오b' 가 더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5.03.21 10:24
ㅋㅋㅋㅋㅋ글쓴이가 더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갓치|2015.03.21 11:28
글쓴이매력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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