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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만남

처음써보는글이라글솜씨는없지만 너무답답해서 올려요ㅠ 조언과 위로한마디라도 부탁드려요ㅠㅠ
일단 본론으로 400일을넘게사귄 남자친구와 3년 절친이였던 제친구와 바람이났습니다.. 저와 사귈때부터
둘이 썸타는것마냥 저없는자리에서 술먹고 같이 밥먹고 놀러댕기더니..저는처음에는 진짜친한내친구랑 내남자친구랑 친하게지내는구나 하고 둘이장난을치고 놀아도 별다른 의심을하지않았죠..내가믿는사람들이니까요...그렇게 어느날부터 둘이노는걸 나에게 숨기더니 한번크게싸우고 헤어진지 한달도 안되서 다정한연인이 되어있네용..매번 마주치면 둘이 다정하게 손잡고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힘들고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요....너무 속상하고 힘이들어요
전 남친과 저는 한때 진짜 사랑했고 항상 다정하게 대해줬는데 그걸 제 친구에게 하고있으니 기분이 이상하고 가슴이쿵쾅쿵쾅 거리고 배가아파요ㅠ
저랑 전 남친이랑 싸우면 제 친구가 전남친편을들고 고민상담한답시고 둘이 술마실때 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제가 너무 미련했나봐요.. 사랑과 우정을 모두잃고 참 초라하네요ㅋㅋㅋ김건모의 잘못된만남 즐겨듣던 노래였는데 내노래가될줄이야..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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