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있나모르겠네
남자랑 오래사귀고 얼마전에 깨진 흔녀예요
얼마전에 오래알던 남자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줄곧 여친얘기도 하고 상담도 해주고 군대전화도 받아줬으연 불쌍해서ㅋ..저에얘기도 많이 해주구요
여친이 있든 없든 줄곧 저에게 어중이떠중이로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전 듣지도 않았어요
암튼 오래사귄 여친있는데 여친이랑 사이가 안좋다며 개헛솔을 하는거예요
오래사귄남자친구랑 깨졌는데 외롭지 않나며 ㅆ할상대가 없으니 하고싶지 않냐며
저는 남자가 없어도 여자는 괜찮아 원래 혼자서 잘버텨 니가 왜그런걸 걱정하냐 하면서 진정시키고 다시 대화를 이어나갈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외롭지 않냐며 자기가 한번해주겠다며 한번하자고 졸랐습니다 지가 무슨상관인지는 모르겠는데
ㅇㅁㅊㅅㄲ 어떻게 졸라 어퍼컷날릴수없는 방법없나요? 멘탈붕괴하고싶은데 아 자꾸 저런애들한테 내가 싸보이고 이겨낼수 없다는게 창피하네요..
그리고 못생긴게 자꾸 들이대서 화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