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음. 이글을 끝으로 나 더이상 여기에 글을쓰거나. 너한테 연락하는 일은 없을꺼야
이제 우리가 헤어진지두 벌써 한달반이네. 미안해. 이제야 알았어. 내가 만나면서 너를 힘들게했다는거. 그러면서도 난 너에게 자꾸 미련을 갖고 연락해서. 미안해. 너와 사귀면서 나도. 많이 힘들었어. 회사 일때문에도 지치고. 자주 못만나는거에도 미안해하고. 그래서 내가 더 잘할려고 할때는 많이 늦었더라. 헤어질때 우린 안맞는다고 잘생각해보면 우린 안맞는게 많을꺼라고 말하면서 우린 헤어졌지. 음. 너의 졸업식이있던날 우리 헤어지고 만나서 밥을 먹었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가 좋아하는 과자와 뜨거운 포응으로.. 우린 서로 돌아갔지. 그리고 설날때 내가 몸이 너무 안좋았어. 그 다음날에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연락했는데 넌 진짜 끝내놓고 왜그러냐고. 진짜 화가난다면서 연락을 다 차단하고 미안하다면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자나. 그때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해서 연락했던거였어. 그리고 정말 쉽게 생각해서 연락한건 아니고 고민 정말 많이하고 연락한거였다는거 알아 줬으면. 넌 나를 과거로 생각하고 괜찮아 진거 같더라. 또 내가 전화해서 연락해서 미안해. 전화를 끊고 이제 너의 번호도 지우고. 카톡도 새로파고. 인스타도.페북 계정도 새로팠어. 이제 정말 너 앞에서 내가 꺼져줄 차례인거같아서. 이제 내가 꺼져줄께. 미안해 정말 헤어지고 너무 오래되서야 알아버렸네. 너의 소중함을. 근데 늦은거 나도 알아. 내가 널 버린거니까. 그 후회와 고통 평생 내가 널 버리고 힘들게한 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갈께. 그러니까 돼지야. 정말 행복해야되 내가 못해주어 던거 다음 남자친구가 채워줄꺼야. 그러니까 행복해야되 밥잘먹고. 밤 늦게까지 다니지마. 밤늦게 들어갈때면 남자친구나. 동생이나 친구들이랑 통화하면서 들어가. 그리고 나때문에 조금이리도 미안해하지말고 힘들어하지마. 그런것들까지 내가 다 품고 살아갈께. 나도 이제 정리를 할께. 잊으려고 노력할께. 안녕 돼지야. 너에게 좋은 일만 생기도록 기원할께. 잘살아. 나의 첫사랑 돼지야 진짜 안녕.너가 떠난 후 너를 정말 좋아했다는것을 알아버린. 바보 멍청이 돼지가. 2015/03/2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