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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엑소자체보다 컨셉에 입덕한듯

내가 직업이 예술계열이라 영상, 패션, 화보, 디자인, 음악, 영화 등등 전반적인 예술이나 문화관련된 컨텐츠를 하루종일 샐수도없이 엄청 많이 보는편인데
이번 티져도 디렉터가 어디서 힌트를 얻고 차용했는지 다 보임ㅋㅋㅋㅋ
가만보면 따라하긴하는데 그게 노래랑 섞이면서 다른분위기를 만듬 어울리게 참 잘 섞어
그래서 오? 이것도 썼네 이걸 이렇게 바꿧네? 저번에 본 영상이랑 비슷하네? 이영화를 아나? 이런것도 참고하는구나 편집잘했네? 근데 노래가 꽤 괜찮네? 하면서 관심있게보다가 애들이 매력있어서 입덕ㅋㅋㅋㅋ
내가 진짜 아이돌을 이렇게 좋아할줄은 몰랐는데ㅋㅋ
사실 입덕이란 단어도 뭔지 몰랐었음ㅋㅋㅋㅋ 난 이십대지만 엑소가 뭔가 십대시절의 기분을 느끼게해줌
십대시절에도 예술을 했고 내가 비주얼만 보는편이 아니라서 와닿는 가수도없고 누군가의 팬을 하는입장을 절대이해할 수 없었는데 늦바람이 무섭다고ㅋㅋ
또 내가 아는 코드들이 아이돌을 통해 재창조되는 사례를 보니까 그게 참 신선하고 괜찮음ㅋㅋ
그리고 출구가없음ㅋㅋ 이정도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컨셉에 많이 담고있는 가수가 없음
그리고 파급력이 대단하다는게 장점이자 매력인것같음
아이돌이라고 결코 무시할수없는 경지에 이른거같다
근데 이걸 누구한테 말할수없는게 슬픔ㅠㅋㅋㅋㅋ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설명하기에는 사람들이 아직까진 아이돌에 편견이 있는듯
엑소는 그저그런 아이돌은 아닌것같음
이모든게 철저한 기획아래에 만들어진것이긴하지만 연예인이 뭐 다 만들어진 이미지를 소비하는거 아니겠음ㅋㅋ 애들자체도 뭐 리얼리티보니까 순수하고 매력있는것같고
암튼 이번앨범 참 잘될것같음 완성도가 남다름 노래도 좋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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