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서 제가 몇 일전 쓴 글이 있었습니다.
산다는게 힘들어서 처음으로 쓴 글이였고요
문득 드는 생각이 죽는다는 거에요 전 죽는 다는거에 굉장히 생각이 많았던 사람이에요
과연 죽으면 어찌 될까? 자아가 있을까?" 감정이란게 남아있을까?
생각해 보곤 했죠ㅡ
죽는 건 쉬워요 방법도 많고요 근데 못 죽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내가 죽고 나면 슬퍼 할 사람들 그리고 살아생전 남는 아쉬움들
전 이것 보다도 죽고 나면 아무것도 듣지도 보지도 못 한다는게 무서워요
아무것도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고 갖춘게 없다지만, 죽고 나서 다시 태어나요?'
그 태어난다 해도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 느낄 수 있어요?'
확신이 없어요 .......
그래서 한번 더 참고 또 참고 참아 보며 살고 있어요
근데 그 실낱 같은 고리를 끊게 만드는 게 있더라고요
그게 현실이였어요.. 현실을 살고 있는데 그게 점점 힘들게 해요..
난 지금 사는게 현실인데..
그런 곳에서 우린 살아요
다들 정말 대단한 사람이고 멋진 사람들인거죠
누군 웃고 누군 울고 있겠지만, 순응해서 사는
더 나아질려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들 속에서 사회속에서 우리 살아요
하루에 몇 번이나 생각해보는 죽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