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이고 남친은 23살입니다..
남친이 저한테 고백해서 사귀게 됐구요.
근데 남친이 너무 저한테 스킨쉽을 많이 시도해서 제가 아예 안받아준건 아니지만 10번 말하면 7번정도는 안받아주고, 막 잠자리를 갖고 싶다고 그런말도 너무 서슴없이 하길래 제가 저번엔 크게 화를 냈어요.. 제가 어리광부리지 말라고 다그쳤거든요ㅠ
저보다 3살 더 많은데 오빠같지가 않구 동갑보다도 못하게 구니까 ㅠ
근데 남자친구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좋아하는 마음을 스킨쉽으로 표현하고싶은건 당연한데 그걸가지고 상대방이 저렇게 화내고 하지말라고 하니 무시당하는것 같다고 저한테 처음으로 막 언성을 높이더니 그뒤로 냉..하네요.
울적해요.
정말 잘해주고 다정한 남자친구였는데... 남자친구가 원한다고 제가 봉사해주는것도 아닌데 다 받아줘야되는 의무같은건 없잖아요... 반대로 자기가 참아줄수도 있는건데 이걸로 싸우는것도 싫고 스킨쉽때문에 사이가 멀어지는것도 싫어요ㅠ 좋은 해결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