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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고 7개월 지났네요

꽃신 |2015.03.23 08:18
조회 1,542 |추천 0
남친 군인시절 기다리고 저번해에 제대해서 지금 7개월째 사귀고 있어요~ 느낌은 뭐 군대때매 사람이 변한다는 틀린말같구요. 정말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남친이 고맙기도하고.. 전 남친 군인되고 그렇게 잘해주진 않았었어요 버릇 잘못 들까봐. 주변에 하도 헌신하다 헌신짝된 케이스를 마니 봐서요ㅠ 대신 제대하고는 마니마니 이뻐해줬습니다
물론 각자 연애스탈이 다른걸 뭐가 옳다 그르다 판단할 생각은 없고요 걍 이런 타입도 있두나 참고하시라구용~
전 남친 군화였을땐 전화오면 받아주고 나오면 연애하고 이정도로만 했고 막 면회자주가고 선물 싸가고는 한번도 안했어요 남친도 싸와봤자 자긴 못먹고 빼앗긴다고 오지말라고 해서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좀 이기적으로 생각했던거같네요 난 여자고 사랑받고 싶으니 너가 군인이라면 날 더 신경쓰고 사랑해줘야 맞다. 라는 생각을 갖고 행동하니 남친이 알아서 잘해주더군요. 그리고 칠개월이나 지난 지금드는 생각은 사실 제대한지 삼개월이내에는 만약 헤어지면 너도 같은놈일거란 생각 없지않아햇거든요. 근데 다 제스스로 기다려준 보상?? 피해의식적인 생각이였구요. 칠개월이나 지나니 모 군대관련되게 생각은 전혀 안하게 되요~ 걍 정말 우리둘 사이관계고 우리둘문제이지 기다려줬더니 변하더라라는 둥 군대관련짓게 생각은 전혀 안하게 됩니다~ 결론은 기다리고 헤어질까봐 남친이 변할까봐 겁난다~ 하시는 분은 겁나는대로 몸사리세요 저처럼~ 애정 다 퍼주지말고 날 챙기며 사귀세요 그래야 추후 어찌됬든간에 나본인한테 후회가 없는거같아요.전 제대하고도 삼개월동안 몸사리고 남친 지켜보다가 그후에야 믿고 마구마구 사랑해준거거든요 님들도 걍 본인이 믿음이 갈때. 마구마구 이뻐해줘도 전혀 늦지않아요~ 걍 군화두고 불안해하는 여자들 많은거같아서 글써봤어요 물론 저랑 스타일 다른 여자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요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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