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길이었슴.
3호선에서 어떤 여자가 게임함.
좀 시끄럽긴 함. 뿅뿅 거리고 소리 다 내고.
근데 참견하기 귀찮아서 걍 짜증나지만 참고감.
근데 그 여자 앞에서 졸던 년이 고개들음.
잠깐 있더니 게임하는 년한테 저기요 소리 좀 줄여주실래요? 함 ㅋㅋㅋ
목소리 존/나 소심함 ㅋㅋㅋ 소심하면서 그런말을 왜하냐? ㅋㅋㅋ
근데 겜하던 년이 핸드폰으로 얼굴 찌르면서 이게 시끄럽냐고 지하철 방송은 안 시끄럽냐고 함 ㅋㅋㅋ
역시 무개념 ㅋㅋㅋ
근데 그 소심년이 쫄줄 알았더니 조카 따박따박 말대꾸 다함 ㅋㅋㅋㅋ
심지어 게임년한테 자꾸 삿대질 하지말라고 교양없어 보인다고 까지함 ㅋㅋㅋㅋㅋ
그니까 게임년은 니 얼굴이 교양없어 보인다고 ㅋㅋㅋㅋ앜ㅋㅋ
여자들 말싸움 구경하니까 진짜 재밋음 ㅋㅋㅋ
그러더니 소심년이 걍 씹음.ㅋㅋㅋ
상대 안하니까 게임년이 열받는지 언니라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미친년이 있다고 지랄함. 두번인가? 세번인가.
앞에 소심년이 근데 다씹음 ㅋㅋㅋㅋ 혼자 열 존/나 받음 ㅋㅋㅋㅋ
그러더니 게임년이 내리기전에 소심년한테 또 시비검. 뭐라 했는지는 기억 안남.
그리고 소심년이 받아치니까 주먹으로 소심년 머리 내리찍음 ㅋㅋㅋㅋㅋ헐 ㅋㅋ좀 놀람.
소심년이 일어나서 사과하라니까 다시 밀침. ㅋㅋㅋㅋ 그때 게임년 얼굴 보니까 존/나 삭음 ㅋㅋㅋ
한 50살?? 소심년은 30살? 여하튼 늙은것들끼리 그러고있음 ㅋㅋㅋㅋ
게임년이 사과 안하니까 소심년이 따라내림 신고한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모르겠다.
보니까 소심년은 내릴곳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여하튼 출근길에 나름 재밋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