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경기도 사는 여자입니다.
막상 털어놓을 곳을 생각해보니 네이트 판 밖에 생각이 안나서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이래도 저래도 너무 복잡하고 요즘들어 더 생각이 깊어져서
글이 길어질수도 있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현재 다음 달이면 2주년인 4살 연하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입니다
2년전 친한 남동생이 군대를 갔는데
전화로 지금 남자친구를 소개받아 만나게 됐어요 ㅋㅋ
남자친구 부사관이구요..
처음 사귈 당시에 이렇게 오래 만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죠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연애시작하며 수상한게 너무 많았어요.
사귄지 한달 가까이 될 무렵 그때까지도 프로필사진이며
저만 남자친구 사진을 올렸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왜 너는 안올리냐며 티격 태격 할때도 있었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회식이라며 저녁 10시까지 연락되다가
전화도 안받고 연락 두절 된 하루가 있었어요
그런 적 한번도 없었고 처음이였거든요 ㅠㅠ
전 연애초반기때라 지가 알아서 연락하겠지란 마인드로
기다렸는데 다음날 아침에도. 점심에도. 카톡 전화 하나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어제 저녁에 보낸 제 카톡에 1도 안사라졌....
군인 신분이라 평일이니 출근은 분명 했을거고
결국 계속 혼자 생각하다 운동하고 볼일보고
오후 6시쯤 먼저 처음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ㅋㅋㅋ
컬러링은 원래 컬러링 노래가 아니고 새소리가 들리고 전화를 받더니
어제 핸드폰 망가져서 퇴근하고 이제야 시내 나와서
새로 폰 사서 방금 켰다고 하더군요 ..
무슨일이 있었는지 돈통 알려주지도 않고 넘어갔어요 ㅋ
집요하게 물어봤지만 그냥 힘들다며 한동안 시무룩 ? 했고
그러다가 사귄지 6개월? 지나서야 제 사진도
소심히 프로필 사진에 올리고 주변 고참이며 후임들에게
여자친구 얼굴 보여준다며 술 자리도 갖게 되었죠
그전엔 절대 절대 주변 사람들 보여주거나
같이 보거나 그런 일이 없었음!! ..
(남자친구랑 전 술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남친은 적당선이 없어서 무조건 원샷하는 스타일에
술을 잘 먹으나 다음날 기억못해요...
기억나는데 거짓말하는거 같기도하고
술먹고 한두번 실수가 아니라 좀 제 친구들 앞에서도
실수한적이 많아서 친구들이 헤어지라고
많이들 그랬어요.. 심지어 술취한 상태에서 자기 기분
안좋으면 뭐 지 친한 누나라며 친한친구라며 여자한테
연락하기 일수 인데 몰래 연락하고 지우고 들키면
기억 안난다고 그러고.. 술먹어서 그렇다는 둥 여튼.. )
근대 그 연락두절 됐던 그때 회식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러지 않았냐 기숙사 문을 부셨다는둥
쇼파를 집어 던졌다는둥 욕하고 난리도 아니셨습니다
웃으며 이야기를 후임애들이 하던데 뭔 소리가 했더니
나중에 알았어요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고참한테
욕도 하고 뭐 기숙사 문도 뿌시고 쇼파 집어던지고 ..
폰도 그때 망가진거고 기억도 안나고 일어나니 헌병대
끌려가고 징계까지 먹어서 장기는 어렵다는 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전 늦게 알게됐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런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죠 그.때.까.진.
잘 사귀고 있었어요 1년 지나고서도 잘 만났고
남들 부럽지 않게 사겼어요
근대 가끔 기분 상하면 헤어지자고 자주 말하고
오히려 여자랑 반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지 혼자 지웠다 올렸다
헤어지자는 갑자기 또 그런 말.
1년 넘은지 한달됐을때고 이젠 혼자있고 싶다며 ㅋ
말도 안되는 개소린거 알았지만
저도 그럼 헤어지자며 헤어졌어요 그건 헤어진거라기보단
일주일도 안되서 너무 힘들어서 다시 잡았어요 집요하게..
다시 사귀게 됐고
참고로
저는 전에 저녁에 빠같은 맥주창고에서 일했어요
같이 일하던 여동생
정말 착하고 예쁜 동생이였거든요 근대 큰 단점은
그 여동생이 좀 헬픈 면이 있어서 .
이리저리 남자 거부 못하는 성격이고 원나잇을..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딴 남자랑 자고
그런거 빼면 다 좋은 여동생 진짜 여자로써 좋은애..
남자친구랑은 그냥 세번정도 얼굴만 마주치고 그냥
인사만 주고받고 둘이 동갑이거든요
남자친구는 그여동생 행실 대충 들어서
제 앞에서 혼자 욕하고 뭐 남자한테 대주고 다니냐 더럽다
이러면서 짓거리는 일이 난무했어요. 가끔 이야기나오면
같이 놀지 말라며 ㅋㅋㅋ 그랬죠.
일 관둔지 좀 됐는데 어느날 가게 혼자 오픈해달라며 사장님께 연락와서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열쇠 받아놓고.
저녁에 일 해야하니 낮에 잠을 자야하는데 ..글쎄요..
제 평생에서 잊지 못할.. 전 남자친구가..
절대 평생 연락안올줄 알았던 애가.
5년 만에
페이스북 메시지로 잘지내냐며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냥 잘지내냐 이러며 솔직히
전화 왔는데 세시간이상을 통화했어요. 휴
그래 좋았던 추억이라며 걍 난 지금 남자친구가 있으니
위안 삼고 과거는 과거다 그러고 ㅡㅡ 혼자
생각을 했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출근을 했는데
아 그때부터 이상했어요 가게 문열고 혼자 정리하고
순간 손을 보니 남자친구가 사준 애끼반지가
제 손에 없는거에요..
가게에서 아주 난리치고 혼자 찾다가 안되서
결국 포기하고 남자친구한테 말했고요 ㅠㅠㅠㅠㅠㅠ
그날 남자친구가 술을 먹는다고 해서 알겠다하고
전화도 새벽에 오고 보고싶다고
빨리 오라며 평소때랑 똑같이 그랬거든요..
중간에 아까 말했던 같이 일하던 여동생
남자친구인 애가 놀러왔었어요 가게에서 둘이 만나서
1년 정도 사귀고 있는 상태. 그 여동생은 대학교 때문에
전남 내려가 있고 그 여동생 남친은
누나 잘지냈냐며 남자친구랑
잘지내냐고 물어보길래 잘지내고 있다고 했고
전 여튼 아무렇지 않게 밤새고 남자친구한테 첫차타고
바로 철원으로 갔어요
(전 2년간 한번도 빠지지 않고 평일에 일하고 주말엔
남자친구 만나러 철원으로 갔습니다..)
그날 친하던 고참애랑 남자친구랑 아파트에서
술을 먹었는데 자꾸 졸리다며 빨리 자자고 ㅡㅡ
무시하고 술 먹었는데 남자친구 지 혼자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고참애랑 이야기하다 방에서 소리 들리길래
이야기 끊고 방 문 앞으로 다가가서 조용히 귀를..
정말 수치스러워서 여기다가 차마 못쓰겠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손발이 다 떨리더라고요
대략.. 난 원래부터 니가 좋았다 어쩌고 저쩌고
수치스러운 말도 있었지만 진짜 못쓰겠어요 ..정말 ..
너무 화가나서 문두둘기니 문잠겨져있고 고참애는
날 잡고 말리고..
문 여는 순간 진짜 너무 화가나서 누구랑 통화했냐고
내 귀가 병신 아닌 이상 내가 들은거 맞냐니까
모르는척 하더라고요? 폰보라며 ㅋㅋ
이미 통화기록 전체삭제에 ..
(남친이 연애초반기때부터 좀 짜증났던게 문자랑
카톡을 자기가 보면 무조건 바로 지우는 습관이 있어요)
(카드내역서 문자까지)
그런거 때문에 좀 의심도 많이 했고
거짓말도 좀 하다 들킨게 이미 많았어요 ㅋㅋㅋ
고참애는 말리면서 누나 진정하라고 증거도 없는데
애 너무 잡는거 아니냐고
나보고 남자친구는 술 취했으면 곤히 자랍니다 ㅋㅋ
(전 몸이 안좋아서 못먹어도 주량 소주 3병인 여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랑 통화 했냐니 말도 안하고 .. 하 진짜
그때 소주 2병도 안먹은 사이에 일이 벌어진건데
3병이상 먹어도 취하지 않고 집에도 잘가는 여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화가나서 울다 울다 오열하다가 결국 말했죠
니가 나한테 어떡해 그럴수가 있냐고 홧김에
전 남친 이야기까지 했어요 그런 말 하면 안됐지만
난 정말 평생 잊을수 없다던 그 남자친구 연락왔었다고
그래도 난 현실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마음 다듬고 그랬는데
고참애가 엄청 어리버리하고 심성 착한애인데..
내가 잘 타이르겠다고 이야기 좀 하고 온다며 남친 데리고
방에 들어갔고
전 울고 또 울고 그러다 따로 잠들었고
다음 날 남자친구는 기억이 또 안난다는 핑계대고
증거도 없으니 빌고 빌길래 알면서 모르는척 넘어갔어요
아침 출근하고 전 혼자 집에 있는데 글쎄 그여동생
남자친구인 애한테 부재중이 아침에 와있더라고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아침부터 얘는 .. 한 이틀 지나고
서울왔고 집에와서 폰 만지작대다 갑자기 생각나서
그 여동생 남친 연락온거 생각나서 왜 그때 아침에 전화 했냐니까
아니야 됐어 누나 이러고 말길래
아뭐야 ㅋㅋㅋ 왜그래 한마디 보냈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누나 남자친구 관리 잘해.
대뜸 그러길래 너 지금 나한테 무슨 말하냐고 했더니
몰라서 물어?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무것도 모르는데 설명은 해주고 그런 말하라니까
여태 있던 이야길 다 해주더랍니다
누나 남친이 00한테 페북으로 메시지보내서
전화번호 알려달라고하고 누나랑 곧 헤어질것같으니
자기랑 만나자면서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랬다고
심지어 연락오면 맨정신이 아닌 항상 술 먹은 목소리였고
내 사진 당당하게 커플사진 올려놓고 그런 말 00한테 씨부렸다며
그래서 그때 가게에서 누나 봤을때 남친이랑 잘지내냐규
물어본거였다고 ㅋㅋㅋㅋㅋㅋ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오히려 화도 안나고 쓰러질것같은 느낌..
내가 2년 가까이 만나면서
보지도 못하고 그런 모습을 본적도 없는데
남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어이가 없었어요 하..
심지어 그 여동생한테 만나자고 매번 그러다가
너 언니랑 잘지내면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욕하고 협박을 했다는거에요 너 걸.레라고 니 학교에
소문낸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그 남동생이랑 전화로
이야기 좀 하다가 저녁에 그 여동생이랑 연락을 시도했고요
이리저리 전부 다 말하는데 아주 ...
일단 그러고서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니가 그걸
어케 아냐고 .. 아 너무 그땐 머리가 복잡했어요
근대 그러고서 한참 남친 얼굴보면 그 생각나고
그 여동생이랑도 지금은 멀어졌어요 연락도 안하고..
주변에서 헤어지라고 하고 이 일이 일어난게 작년 가을..
전 두달간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정말로
뭐만 하면 울고 뭐 얼굴만 봐도 울고 남자친구는 그이후에
완전 제앞에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제 눈치보며
지냈어요 한동안 계속.. 그렇게 7개월 정도 지나고
지금은 많이 무뎌졌고요.
하필 전 남자친구가 그 시기때 연락이 온게 신기하고
한동안 너무 복잡해서 전남친이랑 연락을 자주 했어요..
지금도 ... 하고 있구요
솔직히 이런 저런 못볼꼴을 봐서 헤어지는게 답이라는걸 잘 알고있는데
그래도 계속 만나고 있었어요.
남친은 현재 많이 변했고 지금 엄청 잘하고 있어요...
그래도 한번 저런 일도 있었고 술먹으면 실수하는 일
번번히 있었고 얘랑은 결혼까진
절대 아니다 라고 확신은 이미 서있어서 매번 말은했는데
제 나이가 29인지라 .. 지금 남자친구는 25..
나이 차이도 있고 다 알고있어요..
솔직히 전 남자친구한테 너무 흔들려요.
28살. 저보단 한살 연하.. 우린 20살 21살때 만나서
둘 밖에 모르고 지냈었거든요 정말.. 어떡해 그렇게
둘만 보고 연애 했는지 싶을정도로요..
전 남친 친구들은 전 남친 헤어졌어도 9년을 연락하고
지내서 요즘에도 연락하는데
그 중 제일 친한 전 남친 친구애가 워킹 때문에
호주가 있는데 이런 일 저런 일 다 털어노으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시간낭비 그만하고 00한테 가보라고..
너랑 헤어지고 애들 만나면 항상 니 이야기 했었다며
걔가 괜히 5년만에 연락했겠냐며.
지금 니 남친 있는거 아니까 거리두는거겠지 라고..
그리고 전 부모님 떨어져지내서 얼마전에 엄마 집에 갔는데
갑자기 전 남친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자주는 아니더래도 일주일에 한두번 전화가 와요.
받았더니 어디냐 뭐하냐 생각나서 전화했다
이러길래 엄마네 집이라니 바로 어머니 바꿔달라고..
엄마도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보고싶다면서..
어디에 지내냐고 다 물어보고
옛날에 사귈때 이야기 하나하면
전 방에서 티비보는데 엄마가 주방에서 요리하면서
너무 신나게 통화하더라고요 거의 30분을 ㅡㅡ
화장실 갓다가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누구긴 00지 ~
남친이란게 여친한테 전화안하고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내 욕하고 내 흉보면서 장난치고 있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남친 정말 어른들한테 예의 바르고
어딜가도 쭈삣 쭈삣한 애도 아니고 당당하고 ..
인사성도 바르고 모르는 동네가서도 식당이든
슈퍼든 한번 간 곳은 사장님들이 두번갈땐 알아보드라고요
예를 들면 전 남친은 무슨 일을 맡기면 자기 혼자
알아서 될때까지 부여잡고 남한테 피해주지도 않고
물어보지 않고 혼자
다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면
지금 남자친구는 5분도 안되서 이리저리 해보지도 않고
물어보고 도와달라고 하고 안되면 집어던지고 포기하는
다혈질적인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지금 남친은 2년 가까이 만났어도 부모님께
항상 밥 같이 먹자고해도 싫다고
얼굴 보진 않았지만 그냥 싫다고;
여태 있던 일 부모님한텐 이야기 안했지만..
전남친이랑 전화 한 후엔 며칠내내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지금 남자친구 결혼할 애도 아니라면서
시간낭비 하지 말라고..
너네 너무 많이 돌아왔지만 다시 잘만나면 안되겠냐고
둘이 나이도 찼는데
전남친 여태 다시 연락하면서 부산 함 놀러와라 장난식으로 말했지만
가진 않았어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마음이 흔들리는건 맞아요
너무 오랜 시간 지나서 다시 만난다고 예전같을수 없을거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으니 무섭기도 하고
휴 전 남친 마음도 모르겠어요 가끔 연락와서
머하냐 그러냐 그렇구나 자기가 전화해놓고 그런식이고
그렇다고 확 무슨 뜻 없어보이고... ㅠㅠㅠㅠ 요즘 자꾸 생각나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미래를 보면..
지금은 남친은 군대 장기가 아니라 내년 1월에 전역하고
공부하고 자격증 딴다고 했습니다.. 남친 나이 25이면
하고 싶은거 많겠죠.. 전 솔직히 .. 이젠 뒷바라지를 할 자신은 없어요.. 여태 2년 만나면서 매주 와서 여기서 밥차려주고 내조 잘했으나 뒷통수 맞은게 있으니..
저보고 같이 광주가서 살자고 매번 말했구요..
전 남친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외삼촌분이랑
이야기해두셔서 외삼촌네서 2년 가까이 일하는 하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말씀대로 50평..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어요..
일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너무 길어요 더 쓰고 싶은 말이 많지만 ...
여기서 그만 쓸게요 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