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함께 했던 모든기억들 너무 아름다웠고 행복해
아마 내인생의 최고의날은 널 만났던 그순간이였을거야
온통세상이 아름다웠어 수요일을 기다리고 주말을 기다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선톡으로 너에게 아침을 알렸고
온통 모든시선이 너에게만 쏠렸던 그날들이 그립다
왜그리도 사랑했을까? 아마 난 널 기다렸는지도 몰라
내가 환상속에서 기다리던 사람이 너였다는 확신이들어서 더욱그랬을거야
난 말이야 널 만나기전에는 항상 몬가 허전했어 다 채워지지 않는느낌
그런 느낌으로 하루하루 의미없는 나날들을 보냈지
그리고 그게 자연스러웠어 무의미한 하루들 지루하기도하고
그런생활속에 몬가를 마음속으로 계속 갈구했고 그게 너라는 존재로
나에게 온거였어
나? 지금도 역시 허전해 몬가 텅비워져있어 아니 전보다 더욱공허해
그런데 행복하기도해 수많은 갈등들이 해소되었잖아
널만나면서 나는 너보다 많은 갈등들속에 살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심정 넌 모를거야 얼마나 힘들었는지
너가 날잡아주길 바랬는데 날 좀 꽉잡아주었길 진심 바랬어
갈등속에 살아가는 나를 너가 확고하게 날좀 이끌어주길 바랬어
내가 아니라 너가 해줘야하는거야
지금? 행복하냐고? 아니 행복하지않아 허전하고 공허해
그런데 갈등에서 해방된 느낌? 머리속은 편해 마음은 힘들어도
너 아직도 사랑해
지금도 자기전까지 너생각뿐이야 그걸 넌 모르는구나
눈뜨는 그 순간부터 너야 너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