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근데 그녀는 나이가 결혼적령기라 결혼준비가 된 남자를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학교다니면서 모아둔돈이 조금 있었고 취업을 준비중이었습니다
저는 나이도 더 어리고 준비가 안되있었죠.
그래도 서로 마음이 통해서
한 3개월까지는 매일 보다시피 만났습니다.
그때까지는 서로 마음도 통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준비하던 시험이 갑작스레 공고가 뜨는바람에 일주일에 한번씩 보게 되었어요 초반에는
그녀가 찾아오기도 하면서 만났습니다
한번은 제가 찾아가서 만났었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얘기를 해보니 자긴 나이도 있고
결혼도 해야 되는데 저를 계속 만나야될지 고민중이라고
하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지만
저도 그점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라
일주일정도 헤어져서 생각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바로 연락와서 만나게 됬구요
시험은 떨어졌고 그일이 지나가고 저흰 다시
예전처럼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하루는 저한테
우리 자주 만나서 너 공부안될것 같다고 하면서
헤어지잔 얘길 하더라구요. 또 저한테 이사람이면
결혼해야겠다는 확신이 안든다고 그래서
만날때마다 계속 고민했었다고 했습니다 그당시엔
쿨하게 알았다고 했지만 몇일뒤 제가 다시
연락을해서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해서
지금은 친구반 연인반으로 지내고 있는데
요즘 부쩍 신경질을 많이 부립니다.
연락도 예전처럼 안오구요
전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데 제가 만족을 못주는것같아
놓아줘야 되나 고민도 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여자 곧 떠날것같아 공부도 잘안되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사랑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