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아빠랑 진짜 사이안좋음

요즘 정말 힘들어서 무기력하고 힘도 없는데 거기다 학교적응도 못하겠고

요즘은 정신과도 다니고있어

아빠한테 용기내서 힘들다는얘기했다가 네가 나약해빠지고못나서그런거라는말듣고나서부턴

좀 화나서 뭐라뭐라말했는데 멱살잡혀서 따귀맞았다.진짜 귀가 웅웅거리더라..그냥 멍했다

아빠는 맨날 나볼때 한심하게 본다.쯧쯧거리면서 아래위로 훑어봄..

맨날 생각이란걸 하고살긴하는거냐고 왜 그따위로 하냐고 타박주고

나한테 말걸때도 명령이나,성적물어볼때밖에 없음.그리고 아빠친구자식들이랑 비교할때

ㅈㄴ모순적인게 말할거있으면 언제든지말하라고하고 반대의견말하면 자기 무시하는거냐면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다.성격도 다혈질이어서 저번에는 엄마랑 싸우다가 목조르더라 그냥ㅈㄴ싫어 그러면서 나한테는 당연히 자기 모시고 살아야된다고하고 내가 자기로인해 태어났으니까 자기를 당연히 공경해야된다고.ㅅㅂ공경할만해야 공경하지 밖에서는 온갖 성격좋다는소리들으면서 집에서는 가족한테 스트레스다풀고 용돈적다고투덜거리면서 이렇게 거지같이는 못살겠다고 투덜거려서 안그래도 엄마몸 안좋은데 밖에 나가서 일하게 하고.진짜 열뻗친다

솔직히 아빠랑 친해지고 싶은맘도별로없지만 아빠랑 친구처럼 친하게지내는 애들보면 부럽다..

우리아빠는 그냥 날 장식품?처럼 생각하는느낌.솔직히 내가 잘되도 그걸로 아빠가 밖에서 으시대고 또 겸손한척가식 떨거 생각하면 토나올것같다.

진짜 우리아빠 생각할수록 스트레스받는다..

추천수1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