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중반 나는 취업시장이라는곳에 떠밀리듯 나가게된적이 있었다.
그때의 내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다 못해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줄 알았어..
좃소기업 면접을 보러갔는데..회사가 공장이랑 바로 붙어있더라..
조카 기분나쁘고 칙칙하고
근데 그게 꽤 탄탄한 중견기업이라는건 사실 그때까지도 크게 나한테 어필하지 못했어
그래서 면접 말미에 면접관한테
폭탄처럼 한마디 던졌다.
여기 연봉받아서 입에 풀칠은 하나요?
당연히 탈락...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이유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