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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과거

2대남 |2015.03.25 13:04
조회 9,025 |추천 0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써봐서 글제주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거두절미하고 여자친구의 과거가 궁금합니다.

 

과거가 늘 궁금하지만 현재의 모습이 너무 괜찮아서 궁금해지게 되네요.

 

우선 저희는 만난지 200일 정도 되구요

제 수입은 월 500~1300 정도,

여자친구 수입은 월 500~90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아직 1년밖에 안되서 모아둔 돈은 많지 않은편이고,

아파트두채 분양받아놓은 상태.. (나머지 다 빛)

 

여자친구는 조그마한 아파트 하나 사서 임대업까지하고있습니다.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결혼 전제로 만난건 아닌데 만나다보니

요즘 이런여자가 어디있겠거니 싶습니다. 양측 부모님들도 서로 만나는거 응원해주시고,

올해나 내년에 결혼해버리라는 소리도 우스겟소리로 하십니다.

 

여기서 이제 마냥 좋다가..

 

친구들이 갑자기 얘기해주는 소리가 들립니다.

 

"쟤 전에 누구랑 사겼었는데 애 지웠었다. 결혼할 생각은 하지 말고 만나라"

 

"쟤 내친구가 나이트에서 일할때 룸에서 남자랑 하는거 봤다. 그거 되게좋아한다."

 

라는 식의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술도 안하고 거의 일 , 집 , 데이트 정도만 하면서 지내는 사람입니다.

 

어떤 그냥 아는 여자인친구는 저보고 걔 절대 만나지 말라는 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소리가 자꾸 들리니까 과거가 너무 궁금해지네요.

쿨하게 과거를 신경안쓰는게 좋을까요?

 

여자친구는 본인이 20대 초반때는 클럽도 많이 가고 나이튿 많이 다녔었다고 본인 입으로

말을 해줬었습니다. 맨날 놀았었다고.

 

현재는 제가 술도 안먹고 술 먹으러 나가는것도 좋아하진 않으니

술도 거의 안먹는 수준인 지금 제 여친 모습입니다.

 

과거를 신경 쓰지 않을 만큼 현재 괜찮은 사람인데.

과거를 의심하지 말고 그냥 여자친구를 믿고 지내는게 좋을까요?

알아 본다면 충분히 알아볼수는 있는데 일부러 겁나서 알아보지 않고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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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베플정재영|2015.03.25 23:15
과거에 너무 연연하는건 보기 안좋지만 그렇다고 과거를 아예 덮어두는식의 행동도 잘못된거임 사람 쉽게 안변한다는말이 괜힝 있는게 아님 막말로 글쓴이분이야 그 여자분을 믿는다지만 그 여자분이 아직도 나이트를 가고싶어하는지 몰래 클럽을 다니는지 당사자가 아닌이상 모르는거임 그리고 과거일 청산 쉽게 해주면 안되는게 역으로 착실하게 살아온 여성들은 뭐가됨? 20대에 돈좀 벌겠다고 퇴폐업소 몸담아서 이리저리 몸팔고 돈 몇억벌어갖고 가게차리면서 이제 청산하고 새삶시작해야지!! 이러는 년들이 널렸는데 그런년들 과거 다 덮어주면 돈의 유혹 떨쳐내고 편의점 알바전전긍긍하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과거꺠끗한 여자들은 뭐가 되겠음. 결론은 과거에 너무 연연하는것은 안좋으나 정도를 넘어선 과거는 덮어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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