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렇게 입덧 심하신지?
둘째인데 입덧이 사람 미치게 하네요.
날이 가면 갈수록 몸도 얼굴도 반쪽
이틀에 한번씩 수액맞어도 소용없엄.
억지로라도 밥먹을려고 하면 목구멍이 막힘 ㅠ 자동문이 달렸나..
지금 9주인데 나에게도 입덧 끝나는 날이 올까요.ㅠㅠ
그래도 착한 신랑 만나서 육아랑 집안일은 남편이 다 해주느라고 다행이지만.
집에가면 냉장고 근처에는 가지도 못하고 ㅠㅠ
그래구 더 큰문제!!!!ㅠㅠ
아 변비......................
절때 변비만은 내가 걸리지 않겠다 다짐하였건만..
뭘 퍼먹질 못하니 이런,, 2주째 화장실 못감 ㅠㅠ
웃을날이 올까요 ㅠㅠ
아 정말 돌아버릴것같애요 ㅠㅠ
엄마도 미안하다..시엄니도 미안하다..
난 입덧 안해봐서 고통을 모르겠구나,,,,,ㅠㅠ
돼지가 되어도 좋으니 제발 입덧아 물러가라!!!!!!
무슨말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정신도 왔다갔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