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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례한건지 좀 봐주세요//

회사언니 |2015.03.25 19:18
조회 256 |추천 0
30대 후반 미혼 여성 저와 나이 차이가 좀 나는 같은 회사 언니 이야기입니다.회사에 여자가 두명뿐이라 친해지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과자도 직접만들어서 갔다주고 선물도 주고 밥도 사주고 등등어느정도 친해졌다 생각했는데 그언니 입장에선 아니였는지 요근래 일이 났죠..밥먹으러 식당을 갔는데 밥시키고 난 후 기다리는데 갑자기 그언니가 A는 요리프로그램 챙겨보지? 이러는겁니다 어느정도 챙겨보진않고 즐겨서 보는데요 라고 답을해드렸죠그리고 저는 다이어트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을시점인데 갑자기 살에관해서 얘길하더군요그언니가 요리프로그램챙겨보는사람은 살더찐데~ 하더니 영국연구가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기분나빠서 저도 "언니 다이어트하는데 초치지마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뒤에 얼굴싹굳히면서 얘길하는데"~너는 선을 못지키네 나이차이나는사람한테 초치지마라니 날만만하게 생각하는거니?" 하...아직도 충격적이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겁니까? 오늘은 설문조사원이 회사로 찾아와서 해달라고 사정사정하는데 안해줄수도 없고 해서 설문조사에 응해줫습니다. 뭣보다 그언니는 바쁘다고 모르쇠로 일관하더군요 해주지마라는 언질도없었고 그냥 해드렸습니다. 설문조사원 가시고나더니 화를 내더군요. "왜 회사정보를 그렇게 넘겨주냐 안해줘도되는거 왜 해주냐" 이런식으로...이건 제가 잘못한것같은데 왜 설문조사원한테 우린 안하겠다고 얘길안한건지 모르겠네요.짜증나고 스트레스받고 그럽니다 ㄱ- 사이가 또 틀어지긴 그렇고 어떻게 해야될까요?자꾸 저한테만 화내고 성질부립니다. 물론 그언니 밑에 저밖에없어서 그렇기도하겠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정이떨어지네요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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