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스냅백 거꾸로쓴 잘생긴 남자였는데
나보고 어디가시냐고 이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 길물어보나? 이렇게 생각하고 지하철역이요했는데 아까부터 계속 봤었대ㅠㅠ뒷풀이때 뒷테이블이었댕
호감있는데 번호좀 달라고 막ㅠㅠㅠㅠ
근데 내가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까 아..남자친구있으세요? 이러는거야ㅠㅠ
근데 나 지금 좋아하는 사람있어서 좋아하는 사란 있다고 말하고 죄송하다했엏...
근데 진짜 존잘남...키도 개크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168인데 내가 올려다봄ㅠㅠㅠ개설렌다 진심...
아무튼 그랬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