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그냥 제 심정을 담은 글이 이렇게 톡커분들에 선택을 받을지는 정말 몰랐는데요.
저 처럼 힘드신분들 있으실줄 압니다. 헤어진후 다음날은 정말 지옥같죠. 어딜가든 그아이와 갔던곳이고 추억이있던 장소니까요.
헤다판 여러분 이별에 아프신분들 힘내세요. 우리 과거에 연연하지말고.새롭게 올 미래를 위해 지금의 아픔은 성숙해지는 단계라고 생각하시고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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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이별을 인정하니까. 오늘 정말 우울하네.
너와 두달동안 난 헤어짐을 인정하지 못했나봐. 지금 와서 너와 헤어짐을 인정하여.
번호차단도 풀었어. 이젠 나도 기다리지않고. 다른 생활에 집중을 할까봐.
오늘 날씨 엄청 좋은데. 내 속은 우울하네. 이별을 인정하니까 남자인데도 너를 사귀고 처음알았어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지. 옥상가서 혼자울고오고. 그러면서 나도 이별을 인정했어.
이유를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하고 그러네.
이제 점점 무뎌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