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같은 학교 나왔던 애 인데,
어느순간부터 걔가 레즈라고 소문 쫙~ 남.
그래서 얘들이 걔만 지나가면은 이상하게 쳐다보고 피하고 그럼..
걔가 믿었던 애한테 학교에 좋아하는 애 있다고 말했는데 그 믿었던 애가 소문낸거;;
진심 오늘 수업시간에 수업하는데 어떤애가 "OOO 레즈라면서? ㅋ"
이렇게 크게 말해서 그 레즈는 얼굴 빨개지고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 푹 숙임..
더 노답인건 쌤도 레즈한테 진짜냐고 얘들앞에서 물어보고..
진심 우리 학교 얘들 너무 못된거같다
지들 아이돌 팬픽ㅇ같은거는 조카똥꼬빨면서 정작 친구가 동성애자이면은 왜 이해못하는지.. 무튼 걔랑 다른반인데 진심 애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