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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님들, 주변에 이런 친구 있나요?

gray |2015.03.27 19:29
조회 4,859 |추천 0

 

 

바로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일이네요.

상황 설명은 정말 친하고 많은 것들을 얘기했던 친구였구요.

 

항상 서로의 꿈을 지지해주기에 좋은 친구라고만 생각했었어요.

 

근데, 2주전부터 본인은 어디 지원할 건데 어떻냐고 물어보고 저는 그 회사가 이상한 다단계 회사라서 안하는게 낫지 않겠냐고 말하니까,

 

넌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지, 넌 ~~~때문에 계약직이었던거고, 난 다르다며 말하기 시작해서

조금 느낌이 이상했어요. 기분이 상한게 맞는 표현이죠

 

 

*********** 사진 지웠어요~ 감사합니다~~*********************************

 

1. 자기랑 안 맞으니까 주변 사람 다 잃게 된다고 얘기


2. 자기는 가정을 꾸리는 소시민적인 사람이라 상관없는데, 넌 안 될거라고 얘기하네요


3. 아침 9시전부터 기분 나쁜 카톡(이부분은 삭제함) 보내놓고 너가 답장 안해서 자기도 배려 받지 못해서 배려안했다고 하네요

(전날 오전엔 알바, 오후엔 2시부터 9시반까지 설명회 듣느라 정신 없어서 문자 못했는데, 하루 늦었다고 저러는게 맞나요?) 

 

 

 주변에 이렇게 말하는 친구가 있나요?

 아님 제가 불필요하게 기분이 많이 상한건가요...

 

 굉장히 상처가 되네요. 지금 공채 시즌인데,

 

 객관적 분석 부탁드려요. 마음의 짐이 덜어질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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