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은 친구들이랑 놀때면 연락을 잘안해요
이따가 연락하겠다, 지금 전화못한다, 나중에하겠다,
어디가기전에 전화하겠다 등등 이말만하고 전화한통도
없고 카톡하나 안보냅니다. 그러다가 늦은시간에
연락없으면 먼저자라고합니다. 제가 답답해서 전화하면
전화도 안받고 하루종일 연락안할때도 있습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답답하고
아무리 친구들이랑 놀고 노는데 정신없더라도
나는 안중에도 없는건지 그런생각도 좀 했었습니다.
전에는 이런말을 장난식으로 해봤는데
여친이 도로짜증을 냅니다. 노느라 정신없고
놀때폰잘안보는것도 알면서 왜 그런말하냐고 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그러면서 전화끊으라고 하구요.
그말들은 저는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속으론 그래도 아무리정신없어도 연락기다리는사람은
아예잊어버리는건가 싶기도하구요.
그러다 자기전에 그래도 재밌게놀고 잘자라고 사랑한다고
톡보내놓고 잡니다.그전에 여친은 놀다 졸리면 친구들이랑 찜질방에서 그냥 자버리구요.
여친은 아침이나 오후되서야
연락하구요.
여친이 놀때는 머라머라 잔소리같은거 하는걸
진짜 싫어하기든요.놀고있는데도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래서 머라말도 못하겠고 다른연인에 비해
저같은경우는 여친보다 제가 연락을 더많이하는편이에요
여친이 스트레스 잘받는편이라서 최대한 짜증안나게
조심히 말할려고 하고 아니면 아예 말안하거나
다른말 하거나 합니다.
그럼 전 혼자 풀고말구요. 여친 성격이해해주면서 이런일에는 최대한 집착 안할려고 하거든요.
그러다 시간이 더지나면 더 집착하게될거같애요.
저흰 사귄지 140일정도 됐구요
근대 저는 여친이 진짜좋거든요
너무너무좋고 보고있으면 계속 설렙니다.
어떻게하면 최대한좋게 말하면 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