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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10시반경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 여자화장실 이용하신분...

속상한처자 |2015.03.29 00:05
조회 4,591 |추천 3

판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하핫..

 

주제가 안맞을순 있겠지만 글을 적어보겠습니다..ㅎㅎㅎㅎ..

 

오늘(28일) 저녁 10시 반경에 성신여대입구역에 여자화장실 오른쪽 첫째칸 이용하신분...

 

그 안에 바닐라코 쇼핑팩 있었을거에요

 

그리고 그 쇼핑팩 안에는 V팩 2장과 컨실러 10호가 하나 있었을거구요...

 

부디 절 생각하셔서 잘.. 아주 잘 쓰세요...ㅎㅎ

 

여행가려고 한푼두푼 모으던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큰맘먹고 산 제품들입니다ㅎㅎㅎ

 

우연한 기회에 팩 써보고 참 좋아서 엄마랑 하나씩 얼굴에 붙이고 티비보려구 2개 산거구요

 

컨실러는... 저랑 피부톤 잘 맞아서 아주 잘 쓰셨으면 좋겠어요..

 

나름대로 제게 큰 금액을 투자한건데.. 산지 몇분만에 홀랑 잃어버렸네요...ㅎㅎ

 

잃어버리고 역사로 전화했는데 이미 없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부디 잘.. 아주 잘 쓰셨으면 좋겠어요...

 

가져가신분도 어머니와 팩 같이 쓰시면서 제 생각 한번만 해주시구요....ㅎㅎ..

추천수3
반대수8
베플g|2015.03.29 00:32
남의 물건 발견하면 그냥 그대로 두거나 분실물에 갖다 주든지 해야 하는데 가져간 사람이 나쁘긴 하지. 근데 그렇게 소중하게 산 걸 자기가 간수 못하고 잃어버리고서 굳이 판에다 뭐하러... 그 사람이 볼지 안볼지도 모르는데... 게다가 딴 역도 아니고 여대앞 역이라늬~ 글구 그 칸 바로 쓴 사람이 가져간 거 아닐 수도 있어. 손 안대고 나갔는데 다음 사람이 가져간 걸 수도 있고... 빈정거리지만 말고, 자기 잘못도 좀 반성하요~
베플ㅇㄴ|2015.03.29 02:29
주말에 저시간이면 술한잔 하고 정신 못차려서 잃어버린거 같네요. 이런건 자업자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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