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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여자얘 알바하는곳 찾아가기

hk327 |2015.03.30 11:43
조회 715 |추천 1

이번에고등학교 졸업한 20살남자인데요 학교다닐때 좋아한여자얘가있었어요 반친구들이 주변에서장난처럼 엮다가 좋아하게됐는데 내생일날 몰래 사물함에 먹을것도사주고 야자끝나고 같이간적도있어요 한번이지만요 걔친구이자 나랑도 학교갈때같이가는여자얘a한테 들은얘긴데 야자하는날 내내 난리쳤데요 나랑같이가는거땜에 어색하면어쩌지 무슨얘기하면서가지? 그리고 이얘기저얘기 미리생각해놓고갔데요 근데 막상 안어색해서 이런저런얘기하면서갔어요. 여튼 이런 서로호감가질만한일이 호감가질만한일이 몇가지 있었고요 (다쓰긴 너무길어서)

제가 용기내서 두번이나 넌나한테진짜로 마음이있냐물었죠 근데 첨엔 그냥 친구로 지내고싶다했고 거절당하고 평소처럼지내다가 몇달지나고  영화약속도잡았는데이날도 a한테 들은얘긴데 새벽에전화해서 나랑영화보기로했다고 어쩌냐고 전화했데요 뭐하면서놀지 (얘나저나 연애경험이없어요 1번있었고 얘성격이 사소한것도 ㅅ!결정못하고애매하게하고 마음있는사람있어도 티도못내다 혼자포기하고그런데요 걔친고들한테들었어요)
여튼 약속은잡고 결론은못봤어요 한번더 물었을땐 본인도 마음이없었던건아니고 너랑연락하면서 헷갈린건사실인데 좋아한건아닌거같다면서 장문으로 미리말했어야되는건데 헷갈리게해서미안해 너도용기낸건데 상처안받게어떻게말해야될지모르겠어 이러면서 어색하지않았으면좋겠어라고 두번다차였죠 두번동안고백차이고 어색하지않으려고 톡 하고 평소대로지내다가

일이터졌어요. 제친구랑사귄거에요 겨울방학동안 3주정도였지만 남자얘도나랑같은반이고 2년동안 입시운동도같이하던얜데 예전부터 내가걜좋아하는걸알고있었어요 여튼걔랑 사이안좋아지고 졸업때도 모른체하며지냈죠 차피 오래된친구아니라 아쉽지도않고요 여튼 이맘때쯤에 여자얘한테 슬쩍 좋아하는얘있냐 있으면 내가포기하게 딱잘라말해달라 이러고 포기하려했는데좋아하던얘가있다하더군요 (제친구였겠죠. 한참지나고들은얘긴데 나랑 이런일생기기1년전에 한참 썸타다가 끝났었데요)  둘이헤어지고 몇달이지난지금까지도 좋아요걔가.. 남자얘가찬건데 전여친생각난다고해서라고들었어요.

 여튼그뒤로 걔폰번호바껴서 톡짧게나마몇번하고 있는데 내일 걔알바하는곳에 찾아가고십더군요 장난삼아 서로 알바하는데찾아오라고그랬었거든요 올리브영에서걔가알바하니까 코팩좀챙겨주냐이러면서요 맘같아선 얼굴보고싶어서 몇번가면서 다시날생각해줬음하는데요 어쩌죠?? 참고로 전의정부살고 걔가알바하는곳은 혜화역이에요

다시잘해볼수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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