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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연애

안녕하세요.. 24살 직장에다니고있는 여자입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는 26살이고 요식업쪽에서 일을 하고있는중이구요~

남자친구도 저와 같이 원래 서울에서 일을하다가 잠깐 경기도 쪽으로 내려가서 일을하고있는데

요즘...봄이 되서 그런가 너무 외로워요.. 오빠는 이제 요식업쪽이다 보니까 항상 바빠요.. 저는 사무직이라 좀 한가한 날이 많아서 혼자 인터넷하다가 생각이 갑자기 많아져서 자꾸 코딱지만한 생각이 뭉게뭉게 커져서 전에 잘 넘어간일도 갑자기 서운해져요

오빠는 계속 서운한거 말해달라고 해도.. 똑같은걸 계속 말할수도없고

 저는 항상말을하는데 고쳐지는건없고... 그래서 저혼자 예민해져서 예전엔 흥 한번 삐진척하고

넘어갈수있는 일들조차 하나하나 신경에 거슬리구요.. 예전에는 자주만날수있으니까

오빠얼굴보면서 나를 바라보는 눈빛 나를 대하는 행동하나하나으로 오빠 마음을 항상 확신하곤했는데 요즘엔 얼굴도 잘 못보고하니까... 불안도하고

예전엔 오빠 프로필사진이 제사진이였고 페북도 저랑 연애하는티가 났었는데

오빠 지금일하는곳으로 내려가서 한번 크게 싸운적이있었어요 그때 헤어지잔 말이나왔고

오빠는 카톡 프로필사진이랑 페북도 다 끊은 이후로 다시 만나고 있는지금도 프로필사진도 자기사진으로 바꿔놓고 페북도 친구추가를 안해요..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까 오빠랑 저랑 헤어졌을당시 오빠네 부모님께서 헤어진걸 아셨는데 오빠가 힘들어하는 모습보시고 연애는 당분간 안하는게 좋을꺼같다고 말씀하셨대요..그래서 오빠랑 제 사이도 좀 안정이되고 부모님도 오빠걱정하시는걸 좀 한시름놓으실때 다시 올려보겠다고 하네요.. 안올리겠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올리겠다고 하는데 왜 저는 이렇게 불안할까요... 예전에 오빠가 여자문제로 속썩인적이있는데 오빠 직장에서 같이일하던 여자였고 어떻게 보면 별일아니여서 잘 풀고 넘어간일인데 자꾸 생각나고 전화했을때 통화중이면 뭔가 그 문제됐던 여자애들일꺼같고...원래 연애는 당사자 둘이 풀어야할 문제라.. 남들한테 물어보면 안되는건데 너무 답답하고 내가 왜이러나 싶고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말해봤자 제 편들어준다고 남자친구 욕만 할까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를 질타해주셔도좋고 정말 정신바짝차릴만한 그런 충고도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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