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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의 발냄새...어떻게 해야할까요

살려죠 |2015.03.30 15:09
조회 38,679 |추천 24

책상을 마주보고 앉는 여직원이 있어요

 

근데 문제는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그 여직원 발냄새가 완전 심하게 책상위로 올라오는 거예요.

 

같은 여자지만 '너님 발냄새나' 라고 차마 말을 못하겠어서....스트레스 + 고민입니다 ㅠ

 

문제는 여름에 맨발로 구두신는 남자보다도 발냄새가 더 심하다는 거예요..

 

말하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페브리즈를 책상밑에 뿌리고 난리를 쳐도 그 효과는 5분도 안가구요.

 

이 직원은 아침에 와서 슬리퍼로 갈아신어도 발냄새가 나요.. 안씼는건가..ㅠ

 

새신발 신고와도 발냄새가 나는거 보면 그런 의심이 들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

 

평소 회사에서도 주변정리좀 하라고 몇번 지적을 받은 적도 있구요.

 

 

발냄새가 심한 여직원때문에 숨쉬기 조차 힘든데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야할까요? ㅠㅠ

 

 

 

 

 

++ 추가

 

이 분은 양말을 신어도 냄새 나요 ㅠ 오히려 스타킹보다 양말 신는 날이 더 많구요

평소 보아온 성격을 봐선 자신한텐 엄청 관대한 스타일이예요.ㅠ

 

 

추천수24
반대수1
베플나야|2015.03.30 16:57
둘중 하나 일듯 싶네요. 정말 안씻거나 발에 땀이 많거나.. 저는 후자라 여름에 막혀있는 신발은 절대 안신고 수시로 화장실서 발...씻어요.. 그런데도 땀이 많아서 냄새가 나는듯..미안합니다. 제가 다..
베플내코|2015.03.31 01:27
진짜 공감..저는 그래서 퇴사했어요..바로옆이라 책상이 이어져있고 파티션도 없는데 거기다가 사수라서 엄청 어려워하던 사람이었는데.. 진짜 6개월간..고문이었어요 회사슬리퍼가 오래된거라 딱봐도 냄새 나보이고 매일 맨발아니면 스타킹에 잘씻지도 않아서 발꿈치나 팔꿈치는 늘 시커멓고 가끔은 세수도 안하고 오더라구요.. 나는 무슨 노숙자발냄새도 이정도는..아닐듯..오죽하면 제 뒷편 여직원도 냄새맡고 놀랬어요 어떻게 참냐고.. 아 진짜 저는 항상 한손으로 턱 괴듯이 입술과인중에 손가락 가져다두고 가끔 막거나 핸드크림향나는걸로 콧구멍 주변에 가져다가 맡으면서 최대한 고개돌리고 일했어요ㅠ 매일 인중만 화장지워지고 아 나 진짜불쌍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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