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누군가가 있는것 같다는 추측하나로 녹화를 시도했던 커플..
무서운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파라노말 액티비티>
장면보다는 소리에 더 많은 치중을 하고,
또 페이크 다큐멘터리라는 형식을 빌리면서 실제로 있을 법한 공포라는 무서움을 줬지요.
또 다른 이 영화.
처음 시작은 오두막에 놀러간 젊은 친구들이었으나,
이 한마디로 영화의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리죠
"타킷. 도착했습니다"
SF도와 오컬트, 호러등 많이 장르들이 복합적으로 모인 영화!
여러 영화의 오마주로 탄생한 듯 하지만, 잔인함과 무서움이 두배-
또 그만큼 고정팬을 만들어낸 영화 <캐빈 인 더 우즈>
이 영화들의 특징이라면
기존의 호러영화의 전개방식과는 다른 전개로
무서움을 배가 시켰다는 점입니다.
이와 비슷한 식으로 주목을 받는 또하나의 영화가 있는데요,
이번주 4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팔로우>죠
<팔로우>역시 기막히게 무서운장면이 튀어나오거나 하진 않습니다.
악령역시 신체적으로 무서운 위해를 가하거나 하는 장면은
어쩌다 한번씩 튀어나오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가 무서운 이유는
한 악령의 끈질긴 집착.
자유자재로 변하는 모습에 다음에 다가올때의 정체를 알 수 없음
불협화음으로 만들어진 배경음악이 자아내는 싸한 분위기
넘긴다고 끝나지 않는 저주의 고리
등등
많은 요소들이 숨어있죠.
게다가 성적인 접촉으로 저주가 넘어간다는 것 역시
기존의 호러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신선한 접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ㅋ
어느 특정 요소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누구나 이 저주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죠.
내가 다음사람에게 넘겨도 그 사람이 죽으면 다시 나에게 넘어오는
저주의 악순환.
그래도 살고싶다면 또 넘겨야 하는 저주 <팔로우>
저 역시 새로운 시도를 하는 호러영화를 좋아하기에 4월 2일에 개봉이 기다려 집니다!
게다가. 미국에서는 킹스맨을 꺾는 예매율을 보였다나?
더 기대를 해도 되는 이유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