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 9개월차 주부예요!
진짜 속으로 끙끙 앓다가 이렇게 조언좀 구해봅니다
임신9개월이지만 성욕도있고 모든게 안정적이라고 해서 의사쌤이
부부관계를 가져도 문제가 없다고하더군요
그동안 하고싶었고 ! 아기에게도 좋다고하니 웃으면서 우리 관계가져도 된데~
라고 했지만 신랑은 감감무소식......
적극적으로 신랑에게 하고싶다고 표현도해보고 만져도 보고 그랬지만 우리 신랑은 반응이없더군요
물론 일하고 왔으니 피곤할수도있고 하니까 보채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주말되면 자연스럽게 할수있으려니........
근데 이번에 신랑이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왔는데 정말 얼큰하게 취해서 왔드라구요
새벽3시에 들어왓는데 얼마나 피곤할까싶어서 잔소리도 안하고 내비뒀어요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휴대폰을 들고가더군요 그와중에 큰본일을 보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물소리 하나 안나서 뭔가싶어서 가까이 가니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내 신랑은 야동시청중이였어요.....자기위로시간........
저에게는 남동생이 있어서 집에서 같이 쓰는 컴터에 야동싸이트가 찍혀있어도
휴대뭉탱이가 가끔보여도 아무렇지 않았어요
그런데 정말 적나라하게 자기욕구를 푸는 그 소리가.......생생라이브로 들리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정신이 혼미하더군요 ........
그 절정의 그 순간의 신음소리도 지금도 생생히 들려요......ㅠㅠ
다리도 부들부들떨리고 눈물만 나더군요.........
내가 관계갖기싫다고 막 그래왔으면 안타깝고해서 미안할것같은데
그렇게 내가 하고싶다고해도 반응이 없더니.......
그래도 술에 잔뜩취해서 와서 제정신이 아니니까 그런갑다했는데
4일내내 지켜보니 꾸준히 야동싸이트들어가서 열심히 보고있네요..........
그것도 같이 있는 주말이고 뭐고........어제도 예비군 다녀와서 샤워하러 들어갈떄도
휴대폰을 들고가는 낌새가 역시나가 역시나..........ㅋㅋ
솔직히 자존심 상해요
임신해서 살도 찌긴찌고 몸매도 예전같지가 않아요
화가나는건 이제 더이상 내가 신랑에게는 여자로 안보이는것같아서
더화가 나요 휴............신랑에게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