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잘생기고 사교적이며 가진것도 많아 여자가 알아서 꼬여드는 남자도 아니고여자에 관심없거나 관심가져도 전혀 이뤄질거같지 않은 불쌍한 중생들도 아닌
(미안하다.. 못생기 거나 여자가 싫어하는 성격이면 방법이 없다.여자들은 외모든 성격이든 한번 눈밖에나면 죽어도 남자로 안보기 때문에 그 걸 고치는게 우선이다)
이제 갓 스물이 넘어 여자한번 사겨볼 까 하는 단계의 보통 혹은 그 주변부의 남자들을 위한 글이다 .
지금 이글을 읽는 친구들아, 여자한번 꼬셔보겠다고 네 자존 심을 절대로 내버리지마라.소개팅자리에 나가서 빚진것처럼 이것저것 내겠다고 하지말고 마음에 드는 여자 환심좀 끌어 보겠다고 말도 안꺼냈는데 이것저것 사주지말고발전할거같은 친한 여자라고 니집이랑 반대편인 걔네집까지 데려다주는 네 가치를 깎아먹는짓은 하지말아라. 여자의 마음은 고양이와 같 아서 니가 접고 들어가거나 잘해주면 너에대해 호감도가 상 승하는게 아니라 너가 자기보다 한수 아래로 보인다. 분명 댓 글에는 판녀들이 안그런사람도 있다고 여자마음 줫도 모른다 고 하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렇다. 내가 뭔갈 해주지 않았 는데 받는게 있으면 괜히 뭐라도 된것같이 느껴지는게 사람 이다. 이런데서 흔히 올라오는 글들중에 '좋아하던 남자가 저 한테 잘해주니까 마음이 떠나네요'라는 글이 많이 보이는것 도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 겉으로는 부담되서라고 말하지만 사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자기한테 잘해주는 순간 자기보다 한급 아래로 보이면서 자기급에 차지 않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인 거야.여자가 너에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그냥 그 선에서 칼같이 끊어라. 그것이 실제로 니가 맘에 안들어서 그 러든, 어줍짢은 밀당이든 진짜 시간이 없었든 상관없어 니가 알수도 없고. 카톡 답장이 계속 몇시간 후에 온다든지,만나자 는 약속에 핑계를 대고 펑크를 낸다든지, 대화내용 중에 너에 대해 궁금해 하지 않는다든지 한다면 이런데에 시간을 소비 하며 연락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 여자들은 선톡하나 하는것, 칼답하는것 마저 자존심 상해하면서 부들부들 떠는 애들이야. 그런애들한테 남자라고 네 자존심을 막 내던지지마라.
진짜 그정도로 좋아 죽겠어서 자존심이고 뭐고 무릎이라도 꿇어서 사귀고 싶은게 아닌이상말야.니가 진짜 좋다면 여자쪽에서 반대로 그렇게 해주니까 상대가 호감있는데 괜히 포기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접어두고. 20대 초반의 특출난데 없는 모 솔 남자라고 하더라도 너네의 가치는 생각보다 높다. 30대가 되면 모든 여자들이 그런 '평범한' 남자하나 못찾아서 안달이 야. 30대되서 갑자기 여자들의 가치가 곤두박질치고 남자가 잘생겨져서일까? 아니야. 30대남자들은 여자하나에 목숨걸고 매달리지 않거든. 세상에 널린게 예쁘고 착한여자고 사회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다보니 그정도로 자존심을 굽힐 필요를 못느끼게 되서 본인 마음에 여유가 넘치거든. 20대 초반이라 고 다를것도 없어.네쪽에서 조바심 내지 않으면 상대쪽에서 내도록 되어있다. 다만 여자의 반응이 시큰둥하다면 바로 미 련없이 다른 여자로 넘어가도록해라. 어차피 니가 주구장창 연락하고 구애한다해도 여자마음을 돌리기는 힘들 뿐더러 20 대 초반의 대부분 괜찮은 여자들은 여러남자를 연락범위에 두고 지낸다. 그중에서 가장 나은놈을 고를 뿐이야.세상의 반 은 여자다. 안되는데 시간버리지말고 널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여자와 접촉해라. 다만, 이때에도 밥 값을 혼자 뒤집어쓴다든지 하는건 피해라. 동등한 사람대 사 람으로 만나는거야. 20대에 남녀비율이 최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서울의 인구비율은 1:1에 가까운데다 어차피 남초, 여 초는 존재하기 마련이라 성비가 문제되지 않는다. 중요한건 네 마음가짐이야. 똥차에 네 귀중한 시간, 노력,돈을 낭비하 면서 그 똥차가 자기여자가 될거라 굳게 믿는 20대 초반의 여 러 동생들을 보니까 내 어린시절의 헛짓이 생각나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몇자 적어봤다. 20대 초반 남자새끼들 힘내라. 너 흰 너네의 생각보다 가치가 있는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