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인가바..
헤어진지 4개월..
마지막 전화로 나 충격받고 상처받았는데
아직도 병신처럼
오늘처럼 힘들면 너가 생각나..
예전이었으면
톡으로 아님 전화로 하소연 하면
넌 들어주면서 니 의견 말해줬을텐데..
이제는 모르겠어..
너가 그리운건지 사람이 그리운건지
정작 또 너한테 연락 다시오면
난 도망칠것같아..
우리 술래잡기 꽤 했잖아..
마지막 전화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나중에 아주 나중에
나에게는 상처가 아물고
너는 나에게 자존심을 세우질 않을때
서로가 솔직할때 웃으면서 이야기하자..
마지막 통화가 진실이라면..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겠지만..
사랑했어.
고마워 나도 사랑 받아서 행복했던 추억을 갖게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