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에 접어든 새댁입니다ㅎ
저는 아이를 낳고 당연히 산후조리원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2주 조리원 가고 나머지 2주는 친정이 가까워서 엄마한테 부탁하려구요.
그런데 친정엄마가 첫째때는 안가도 된다며
어차피 둘째 놓고 다시 몸 망가질텐데
첫째때가서 조리하는건 돈 낭비 하는거라고 하시네요
집에서 잘 먹고 따뜻하게 몸조리 하며 푹 쉬면 된다고
둘째낳고 하는게 진짜 중요한 산후조리라면서요..
제가 꼭 가겠다 하니 그럼 가서 일주일만 있다 오라는데..
산후조리원 비싸긴 비싸죠...ㅠ
근데 어떤 효과가 있는지, 비싼만큼 돈값 하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서...
전 그냥 당연히 꼭 가야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엄마가 자꾸 뭐라하시니 헷갈리네요...
그리고 첫째때 골반 등 망가진 몸을 바로잡고 둘째를 낳아야 타격이 덜한거 아닌가요?
첫째 낳고 2주동안 조리원에 있는게 돈아까운 걸까요?
아, 물론 둘째도 2주간은 조리원 갈 생각이에요...
댓글좀 부탁드려요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