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세상 누구보다 잘해준 사람을 차면 후폭풍이 올까요??
ㅅㄱ J
|2015.04.01 17:35
조회 1,075 |추천 0
저는 얼마전 이별을 하게된 23살 남자입니다우선 저희는 2년을 넘게 사귀었고 중간에 세번정도 잠시지만 이별을 겪었습니다그러다가 다시 만난지 5개월 째 그동안 제가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는거 없는거 다 주면서사귀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제가 본인한테 정말 잘해준다는걸 알았구요여자친구는 언젠가 넌 나한테 있기엔 너무 좋은애라고 이런 얘기까지 했었네요저는 2년 넘게 사귀면서 한번도 화낸적도 없고 싫은 소리 한적도 없습니다다 받아주면서 제가 있는거 없는거 다 주면서 모든 정성을 쏟아 연애를 했었네요그런데 이번에도 헤어지자고 하네요 외형적 이유 때문이라고 하네요제가 여친의 이상형도 아니고 살찌고 못생겼을때 모습을 보여준것도 있지만계속 그 때 모습이 생각나서 못생긴 이미지로 각인이 됐다고 하네요이게 무슨 코미디같은 소리냐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여자친구는 눈물까지 흘리며 그 이유때문이라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헤어진 상태이구요여자친구가 절 못 놓은 이유는 너가 정말 너무 잘해줘서 였다고 하네요물론 여자친구가 저를 사랑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예전엔 저만큼이나 잘해주고 서로 많이 사랑했었는데....흠 마음의 정리를 하고있습니다 처음도 아니어서 저번보단 쉽지만 그래도 가슴이 아프네요정말 세상누구보다 잘해줬다는거 여자친구도 알고있습니다. 이런경우면 후폭풍이 오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