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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된 아들있는데 오신다는 시댁 식구들

|2015.04.01 17:45
조회 18,056 |추천 10

3월초에 아들 자연분만하고 지금 집에 있습니다.

아이 낳고 2주일은 산후조리원에 있었고 2주일은 산후도우미 불러서 있었습니다.

한달동안 저희 어머님이 와서 저 뒷수발 들어주었습니다.

이번 주말이 시아버님 생신이십니다.

그런데 오늘 신랑이 저에게 전화해서 이번 주말에 시댁식구들 우리집으로 오기로 했답니다.

생신겸 손자 볼겸해서 올라오시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번 주말에 저희 어머님은 집으로 돌아가십니다.

제가 그냥 당신 혼자 시댁에 가서 생신챙겨드리고 오면 안 되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화를 내네요. 그냥 손자 보고 내려가신다고 하면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시부모님에 시댁식구들에 조카들까지 신생아 있는 집에 온다고 하니까 뭐라 하는거죠.

신랑은 저한테 뭐라 그러는데 시댁식구들이 이상한것 아닌가요?

신생아 있는 집은 조심해야 하는데 우르르 몰려 오겠다고 하는게 이상한 것 아닌가요?

추천수10
반대수65
베플|2015.04.01 22:12
생후2개월되면 식구들 와도 되요 삼칠일지났잖아요ㅎ 50일기념으로 보러오신다 생각하세요. 남편분한테 손님맞이 청소하고 요리하고 치우고 많이 해달라하세요 그게 고민인듯하니
베플가을|2015.04.01 23:23
내 와이프가 이딴 소리 지껄였으면 정말 이지 ... 개쌍욕 날라갔다 .. 나도 아들 두명이지만 개유난떨지 마라 .. 시댁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라도 가지고 오냐 ?
찬반|2015.04.02 02:13 전체보기
오시라하세요. 대신 애낳느라 몸 다 망가져 조리중인 산모는 몸 쓰면 안되니까 온갖 손님맞는 준비는 남편이 하는게 당연하겠죠? 산모는 약 100일동안 몸과 뼈에 무리가는거 하면 안됨. 특히 애낳은지 한달밖에 안됐으니 더더욱. 다 남편시키세요. 님은 뜨뜻한 이부자리에서 조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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