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글올리는거라서 뜨워쓰기나 오타 등 이해해주면 감사해요..ㅠㅠ
제가 금요일 정확히 3월 27일날 헤어..차엿죠....
오빠와 저는 나이트에서 만났었어요
원래 나이트는 춤과 큰음악소리 부..킹 뭐 그런걸로가는거아니겠어요?
그날도 친구들과 스트레스 풀 겸 남자구경도 할겸 나이트를갔었죠 막 춤도추고 술도 먹고 부킹도하고ㅎ..
그러다 이제 슬슬 가자 할때 부킹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이걸 마지막으로 하고 가자 하며 부킹을 했죠
근데 그곳에는 오빠가있었죠
뭐 그땐 별거아니였죠 부킹남은 부킹남일뿐
근데 친구들이 가더라구요 저도 갈려고 일어낫는데
팔을 탁 잡아서 다시 앉치더라고요 뭔일인가 하다
뭐 앉아서 얘길했죠
나-왜요ㅎㅎㅎ
오빠-그냥가지말고나랑놀자
나-싫어요! 친구들한테 갈꺼에요
오빠-그럼 번호만 줘ㅎ
그래서 번홀 알려주고
집가서 문잘봤죠
뭐해
집갔어?
나 너가고 부킹안햇어 친구들만부킹중
뭐 이런식으로 와있더라구요
그렇게 문잘하다다 다음날 일하고있는데
만나자도하더라구요
뭐 나도 괜찮게봤으니까 (키가 184)
만나서 치맥 한잔하고 드라이브하고 새벽5시에집에들어갔죠
그런식으로 3~4번쭉만나나가
진지한 얘기도 하고 만나자고그러더라고요
근데 아무래도 나이트니까 쫌 그렇더라구요
일주일정도 생각해보다가
만났죠 처음엔 정말좋고 행복했어요
그런데서 만났지만 착한사람같았어요
데이트도 적어도 이틀에한번 적어도 삼일에 한번
오빠가 공장에서 일한다고했는데 뭐 일자리가 중요한가요
사람을봐야지 근데 데이트할때 거의 제가돈을냈어요
아깝지도 안을뿐더러 그냥 내가 사주는거 잘먹는게 좋았죠
그러다 이제 내 월급여유자금이 없었을때도
돈을 잘 안쓰더라구요
월급차이가 2배정도 차이가나는데도..그래도 내가우산
없다니까 우산도사주고 ..우산밖에없네요ㅎㅎㅎ
근데 시간이가면 갈수록 내가 애정표현도
연락도 더 먼저하고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오빠는 별로 관심없는듯하게 말로만 정말 말로만ㅎㅎㅎ
그러다보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헤어지기도 2번
다 오빠가 찼죠 다시 미안하다고 하면 받아주고 나는 오
빠가좋으니까
시간이 지나다보니 잘만나지도않고 난보고싶은데 오빠
.
는 피곤하다는둥 하며 안만났죠
(참고로 오빠랑 저는 4살차이)
참고 참다보니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진 그 금요일
날 만나자고했어요 알겠다고해서 기다렷죠
오빠가 오후10시에 일이끝나는데 연락이안오더라구요
1시간뒤 연락이와서 지금 끝났데요
저는 화나서 일요일날만나자고 그냥 나는 그냥술먹을래
이러니까 그럼그려~ 이러더라구요
나는 저반응을 원한게아닌데..서운하고 화도나고 엄청 싸웠죠
오빠는 항상그런식이라고 막 화내니까 그럼일요일날안
만나 이러더라고요?
오빠는 항상 자기화나고 스트레스 받으면 며칠전부터 약
속한것들을 안만나 하고 장땡이에요
또 나는 화를내고..그러다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나는 홧
김에 응알았어 그만만나 하고 오빠와 나는 끝이났죠
근데..왜이렇게 미련이남을까요 ㅠㅠ 나쁜남자라서 그런
가 그냥 보고싶고 그래요 이걸 어떻게해야하죠
참고로 헤어지고 톡을해봤는데 읽씹ㅎㅎㅎ
제가 너무 바보같나요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서 앞뒤가 안맞을수도 있어요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