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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황부대 |2015.04.01 19:11
조회 150 |추천 0

이제 진짜 끝이구나
헤어지고 친구들 만나면서
이별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어
근데 힘들때 만나서 힘들게 사랑했고
특히 내가 널 더 좋아했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은 너랑은 달리 난 아직도
너무 잊기가 힘들다 처음엔 니가 원망스러웠어
평생가자고 헤어지면 다시 너가 고백할거라고
내가 힘들때마다 잡아줬으면서 먼저 끝을 보려고 했던 너를 보면서 정말 한순간이라고 너같이
나쁜놈 빨리 잊을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아까도 말했잖아ㅋㅋㅋ난 끝까지 너야 2년전에 너처음보고
친해지지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기대도 안했고 근데 니가 날 좋아한대 어린왕자알지
내가좋아하는사람이 날 좋아해주는건 기적이라고
그 기적이 나한테 일어났어 근데 내가 너무 길게 끌었나보다 넌 훨씬 빨리 지쳤고 또 너가먼저 끝을봤어 그렇게 또 난 혼자서 힘든 1년동안의
공백후에 니가 다시 돌아왔어 와그때ㅋㅋㅋ심장멎을뻔했거든 다신놓치면
안된다고생각하고 바로잡았어 그렇게 끝이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넌 빨리 떠났지
난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고 내일도 너일꺼야
너가 나한테 중요한 사람이 아니였다면
2년동안 너만 바라보고 달려오진 않았을거야
너가 다시 다가올수 있는 날이 있다면 꼭다시와줘! 난 평생 너야
아 조금 더쓰자면 지금 앞뒤가 안맞아도
넌 이글보면 누군지 바로알겠지? 이글은 평생 너가 못보면좋겠다 너가보면 창피하기도하겠지만
아직은 내가 너 좋아하는거 숨기고싶어
더 멋있는여자가 된다면 고백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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