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까지 2달남은 병장입니다..
군대가기전에 모질게 저를 찼던 여자친구가 있는데요.....이유는 제가 집착을 한다..
쓸데없는걸로 괜히 힘들게 한다는 이유에서였죠..
저는 정말 비참해질정도로 잡다가........그렇게 입대를 했죠
그리고 훈련소에서 한번 ,,자대배치받고 한번 이렇게 그녀에게 전화를 했는데..
돌아오는건 차가운 대답뿐..... 나 너랑 사귈생각없으니까...그만하자...
정말 나중에 우리 편하게 볼수 있을때 그때보자.....이런말을 들었습니다.
그뒤로 연락은 한번도 안했고, 간간히 그녀싸이를 들어가보는 정도밖에는...할수 있는게 없더군요
연락을 할려고 해도..밖에 있는 사람 귀찮게 하지 말자는 생각에.......... 참고 버텼는데..
그러다가... 일병달고나서..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걸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헤어졌다는것도요...지금 그녀는 미국에 어학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역할때쯤이면..그녀도 돌아오는데요.....
모르겠네요....저를 그렇게 모질게 버리고,,,,, 연락한번 없었는데....흔히 집에 갈때쯤되면...
잊을거라고...2년가까운 세월 그렇게 버텨왔는데...... 그렇게..하루하루..잊는것도 아니고..
그리움의 시간속에서 살았는데......그녀랑 다시 만나고 싶네요..
나도 많이 반성하고..노력했다고.... 우리 예전과는 다르게...좀더 노력하고...다시 시작하자고..
말하고 싶은데...
제가 군대가기전에 못해준거...군대에서 많이 노력하고,, 성격도 고칠려고 노력 많이 햇는데..
이제 곁에서 잘해줄 수 있는데......... 일단 만나서 밥이라도 한끼하자고..오랜만이라고..
이렇게 시작해야겠죠???? 2년만에 만나는건데..그녀도 편하게 승락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바보같은가요..ㅠㅜ 주위에선 다들 뜯어 말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