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기편하게 반말로 하겠음!
일단 나는 그냥 평범한 고1여자..
내 짝남도 고1!ㅋㅋㅋㅋㅋㅋ 내가 얘랑 중학교때 같은반이고
짝궁이여서 엄청은 아니고 친하게 지냈는데
아...이젠 빠이 구나 했는데 같은학교로 지정이 됬엉!
근데 우리학교 남녀분반...하...근데 매점이랑 급식실에서 자꾸 마주치니까
더 친해지고싶고.. 막 얘가 나 좋아했으면 한단말이야..짝사랑증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오늘 만우절이니까 고백해볼까 했는데 막 썸도 아닌데 그러면 어색해질까봐 못하고...
솔직히 내가 얼굴은 예쁜것 같지만 아닌 오징어 정도...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내가 안경도 끼고...시력도 많이 나빠서 눈이 겁나 작아지고ㅠㅠㅠㅠ
그래서 애들이 안경벗고 투명렌즈낀거보면 누구냐...이럴정도
그리고 몸이 좀 많이 통통....아니 뚱뚱해
근데 걔는 키가 183인가 정도에 60몇키로인가 그럴껄...
그래서 괜히 쪽팔려서 말도 못걸겠고...
만날때마다 하이 하고 인사하고싶은데....톡하고 싶은데 어쩌지..
혹시 언니들은 이럴때 친해진 방법이 있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