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처럼 4년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남자친구는 너무나도 듬직했고 사랑했고 좋아했고 의지도 많이한 남자친구였어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될사람이었어요 그런데 .. 이사람은 다좋은데 가족일이면 무조건이더라구요 4년 사귄는동안 행복한게 1년이었다면 나머지는 음...가족들로 싸운게 반이네요 저랑 약속을 잡으면 바로약속을 지키는게 아니라 중간에 어머니일이나 아버지일이 생기면 그날은 무조건 못봐요..이런게 솔직히 이해해야되는거 아는데 한두번이 아니라...서 제가 지쳤나봐요 그리고 연락을 ... 제가 먼저 항상해요 데이트 라도 하는 날에는 수십통화를 해서 깨워야했어요 헤어지게된계기가...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오전 12시...1시가..지나도 안일어나는 거에요 40통화를 했는데 ... 너무 나중에는 참다참다가 열이받아서 ..진짜 안되겠다 너두 안일어난다... 그럼 나도 다른남자 만나러 갈거야...결국 갔죠.... 근데 ... 그전에 전화와서는 ... 갑자기 일하러 가야된대여...그러더니 얼굴한버도 안보고 그냥 가더라구요.. 후우..얼마나 속이상하던지...
그렇게 토요일에 그사건이후로 자연스레 헤어지게 되었어요.. 약 8개월간..헤어지게 됬죠..
그래서 저는 다름사람 만났어요.. 200일동안 제가 나쁜건가요..?나쁜거죠다른사람을 만나는건 근데 너무 상황이 미치고 ..이러다간 내가 화병 날것같아서... 만났어요..근데 이게 이렇게 후회가 될줄은 몰랐네요 200일동 안 다른남자 만났을때 설렘이란 행복한거, 외롭지않은거 , 연락많이하는거, 다 좋았어요..하지만 그 남자는 저에게 막말과 함꼐 ... 툭하면 화내는게 일상이었고 자기기분나쁘면 나두 기분같이 나빠야 하고 ..데이트 비용하나하나까지도 ..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그리구 같이 데이트하다가도 싸우면 여자친구 그냥 버리고 가는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이점에 지쳐서 결국엔 헤어지게 됬어요...
그리고나서 약 8개월후 ... 4년된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어요 ..저두 연락 종종하였구여 ... 지금은 그사람 헤어지고나서 사귀는건 아니구 만나는 중인데 ...
하아... 어제 그런소리하더라구요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오전내내 자다가 할머니랑 장봐야한다고 못왔어요 또 월요일에는 제가 약속잡아서 못보고 화요일에는 본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손가락이 다쳤대요..그거 이해못하는거 아니에요 ..그래서 못본애요..
이게 지속되다보니까 다시 또 서운한 감정이 들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서운하네..."이렇게 보냈는데 남자친구가 .. " 우리 또 예전처럼 솔직히 우리 싸우는 일 없었는데 가족일로 많이 싸운건 사실이잖아..이게 반복될까바 ..." 그래서 다시 사귀자고 말못하겠다고...
그소리듣는순간...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그랬지..맞아... 툭하면 어머니 심부름에 .. 아버지 심부름,,,할머니,,동생..
데이트한번도 제대로 못했었어 우리...
진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이사람은 주말엔 시간이 나는데 잠이 너무 많아서 일어나질 못해요 한번자면... 이버릇은 여전하더라구요
사랑하는데 아직도 마음은 보고싶은데 그러니까..우리둘다 끈을 못놓고 있는건데 ...
이러면서 내가 외로움이 다시시작되면 ... 나는 어떻게 견뎌야하는지 연락도 .. 카톡도 잘안하는성격이라 ..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