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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이 그리워요,,

저는 이제 22살인 여자입니다.

오빠를 처음 만날 땐 21살이였구요. 오빠랑은 8살 차이나는 커플이였어요 사귄진 3개월정도?

처음엔 사랑받는 느낌이 좋았고 이대로면 1년 뒤에 결혼 생각 했어요

워낙 오빠가 나이도 있고 결혼할 상대를 저를 만났거든요..; 그런데 사귀다보니

많이 성격차이로 부딪히더라구요.. 오빠는 생산직에 다니고 전 사무직이 근무 형태가

둘다 다르니깐 자주 만날수도 없고 주말만 바라보는 저인데 점점 주말에 보지도 못하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오빠도 피곤하고 하는건 알지만, 매번 잠때문에 약속시간 늦고 피곤하다고 연락도 잘안하고 하다가 헤어졌어요. 이때가 2개월 만났을 때예요

 

헤어졌더니 못잊겠더라구요.. 매번 술만 먹고 잘 때마다 꿈에 나오고

울고 난리도 아니다가 오빠가 제가 힘들었던거 알고

오빠도 저한테 좋은 감정은 남아있는데, 결혼 상대로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오빠친구한테 많이 의지했어요. 대화나 이런거? 너무 힘들어서?

 

갑자기 연락와서 만나서 할 얘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만났더니 난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근데 전 너무 웃겼거든요 제가 2주동안 연락해보고 그랬는데 그땐 아니라고 하더니

갑자기 그러니깐 웃기잖아요..; 알고보니깐 좋아하는 감정은 있었고 오빠 친구가

제가 힘들어하던 걸 얘기했대요 자기는 그런줄 꿈에도 생각 못했대요.. 저는 아직 나이가 창창하고 하서 자기는 그 중에 한명일꺼라고 생각했대요 그리고 카톡 프사도 매일보고 페북도 매일보고 그랬대요 그래서 저도 좋아하니깐 다시 만났는데

만나고 난 뒤 일주일?이때는 좋았어요

페북 친구 제가 끊었는데 다시 만나니깐 다시 신청하라고 제가 했더니 계속 안하는거예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일 때문에 오빠가 절 의심하게되고, 3주동안 못봤어요 같은 지역에 있는데 말이죠. 근무시간이나 그렇게 안맞는다고 해도 이건 진짜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얘기하고 싶어서 카톡으로 얘기했는데...

"솔직히예전같은맘으로 널 대하진않았어." 이런 주옥같은 말들을 저에게 하더라구요ㅋ

지 말 다하고 잘만나보자고 자기도 노력할테니... 이러고 알겠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 지나니깐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까지 제가 왜 이사람이랑 사겨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난 정말 진심을 다해 사랑을 하고 있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하는 것 처럼 보여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오빠 서로 어떤 마음인지 알꺼같으니 그만 만나는게 좋을꺼같아'

'잘생각한거맞아?' '응 잘지내'라고 해서 들려오는 말은 '그래..그렇게 해 서로 마음도 알았고 다시생각해보자는 말은 안할게'라고 해요..

 

 

헤어지고 속 시원하다~~~ 이런 마음이였는데... 지금은 솔직히 다시 연락왔음 좋겠다고 생각해요

 

어떡하죠? 주변인들은 분명 연락올꺼라고 그때 연락하지말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연락올까요?..

지금 그리워요..너무 답답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립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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